윤석열 “통합 강조”…인수위 호남 인사 ‘관심’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11 13:31:44
윤석열 “통합 강조”…인수위 호남 인사 ‘관심’
윤석열 정부의 국정 청사진을 그릴 인수위원회에 호남 인사들이 얼마나 많이 그리고 누가 포함될지 관심이다.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찾은 윤석열 당선인은 '위대한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나라를 만들겠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당선 인사에서도 거듭 '통합'을 강조했다.

0.8%p 격차로 가까스로 승리를 거머쥔데다, 여소야대라는 정국 상황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당선인이 강조한 '통합 정치'의 첫 시험대는 10년 만에 꾸려질 인수위원회가 될 전망이다.

인수위는 차기 정부의 국정 방향과 정부 부처 개편, 내각 구성 등 향후 5년 간의 청사진을 결정하는 만큼 인선에 관심이 모아진다.

인수위원장으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호남 출신 인사들도 인수위에 일부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불모지에서 윤 당선인을 위해 뛴 지역 인사들의 거취도 주목된다.

광주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김경진·송기석 전 의원, 4선 출신의 박주선·김동철 전 의원 등에게 적지 않은 역할이 주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