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통합 강조”…인수위 호남 인사 ‘관심’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11 13:31:44
윤석열 “통합 강조”…인수위 호남 인사 ‘관심’
윤석열 정부의 국정 청사진을 그릴 인수위원회에 호남 인사들이 얼마나 많이 그리고 누가 포함될지 관심이다.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찾은 윤석열 당선인은 '위대한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나라를 만들겠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당선 인사에서도 거듭 '통합'을 강조했다.

0.8%p 격차로 가까스로 승리를 거머쥔데다, 여소야대라는 정국 상황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당선인이 강조한 '통합 정치'의 첫 시험대는 10년 만에 꾸려질 인수위원회가 될 전망이다.

인수위는 차기 정부의 국정 방향과 정부 부처 개편, 내각 구성 등 향후 5년 간의 청사진을 결정하는 만큼 인선에 관심이 모아진다.

인수위원장으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호남 출신 인사들도 인수위에 일부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불모지에서 윤 당선인을 위해 뛴 지역 인사들의 거취도 주목된다.

광주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김경진·송기석 전 의원, 4선 출신의 박주선·김동철 전 의원 등에게 적지 않은 역할이 주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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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경제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45:59

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경상북도가 내년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산업과 관광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AI 코칭,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도 확대한다.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해 저탄소 철강특구, SMR 탄소중립 연합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정부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은 시군 간 연합모델로 육성하고, 푸드축제와 숙박을 연계한 문화관광 전략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3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