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령시 어촌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사회

보령시 어촌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지난 5일 보령시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220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어촌 지역의 인력난 해소에 투입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사업은 어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제도다.초청 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4촌 이내 가족이며, 시는 올해 결혼이민자의 외국 거주 가족 등을 통해 베트남 및 필리핀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들은 5개월 이내 취업 활동이 가능한 E-8-4 단기 취업비자를 받아 멸치 가공 등 어업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홍수민 2025-08-20 14:53:41
마포구 갑질예방 교육…청렴도 향상
사회

마포구 갑질예방 교육…청렴도 향상

마포구에서 간부 및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직무상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 강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과·팀장 및 6급 무보직 공무원 4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공무원의 행동강령을 비롯해 직장 내 갑질의 유형과 예방 방안,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마포구는 올해 청렴 실무협의체 TF를 세 차례 운영하며 간부 모시는 날 폐지와 업무시간 외 업무지시 금지 등 실효성
홍수민 2025-08-20 14:52:37
폭우 속 배달 선택 아닌 생존 “위험한 줄 알지만”
전남

폭우 속 배달 선택 아닌 생존 “위험한 줄 알지만”

폭우가 쏟아지는 날, 허리까지 물이 찬 도로를 건너 음식배달을 하는 배달노동자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배달노동자들은 목숨을 걸고 배달을 할 수밖에 없는 배달 플랫폼 운영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광주에 하루 동안 40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졌던 지난달 17일에는 침수 피해가 가장 컸던 북구 신안동에서 거세게 흐르는 물살을 뚫고 한 배달노동자가 음식점 앞에서 조심스레 음식을 건네받는다.허리까지 차오른 흙탕물 속에서 오토바이로 향하는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해당 영상 속 주인공은 배달노동자들이 궂은 날씨에도 목숨을 걸고
홍수민 2025-08-20 14:51:54
한국지방행정연구원-상해행정학원, 2025 한·중 공동세미나 개최
사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상해행정학원, 2025 한·중 공동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오는 22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다산홀에서 상해행정학원(부원장 왕융제)과 공동으로 “주민 중심 도시 거버넌스의 현대화”를 주제로 2025 하반기 한·중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상반기 세미나의 후속으로, 양국이 직면한 도시 거버넌스 혁신 과제와 정책 대응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세미나는 “주민 중심 도시 거버넌스의 현대화”를 대주제로 ▲인구·
김도희 2025-08-19 17:18:17
보령시,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북

보령시,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보령시가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건설 시설 분야에서 재해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으로 공공부문과 민간의 안전관리 책임이 한층 무거워진 상황에서 사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건설·시설 분야에서 재해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전문건설업계와의 협력체계 강화도 도모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
홍수민 2025-08-08 15:54:16
마포구, 풍수해 대비 비상대책회의 개최
수도권

마포구, 풍수해 대비 비상대책회의 개최

마포구는 기상청의 서울지역 호우 예비특보 발령에 따라 마포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풍수해 대비 비상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했다.마포구가 재난문자전광판과 예·경보시설, 재난문자 발송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실시간 상황을 전파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선행강우가 많은 지역의 사전 대피를 유도하는 등 선제적 안전조치에 나섰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되기 전, 월드컵천 인근 하천변을 찾아 재난문자전광판 작동 상태를 점검했으며, 집중호우 시 하천 출입 통제와 예·경보 시스템, 지하차도 A
홍수민 2025-08-08 15:53:08
제주도지사, 가스누출 사고 현장 방문
사회

제주도지사, 가스누출 사고 현장 방문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가스누출 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해 사고 원인 파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오영훈 지사는 현장 점검에서 사고 경위를 상세히 보고받고 현재 진행 중인 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를 신속히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현장에서 노동자 안전을 위한 사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부터 공사현장 안전 매뉴얼까지 점검하라”고 요청했다.현장 점검 후 오영훈 지사는 부상을 입은 작업자들의 치료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한라
김도희 2025-08-06 11:27:13
충북도, ‘제주 감귤유통센터’ 일자리 참여자 모집
사회

충북도, ‘제주 감귤유통센터’ 일자리 참여자 모집

충북도가 겨울철 제주 감귤유통센터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충청북도는 농한기인 겨울철에 도시농부 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겨울철 제주 감귤 농작업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기간은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이며, 참여 대상은 64세 이하 도시농부 사업 참여자입니다. 근무여건은 주 5일 근무, 4대 보험 가입, 중식 제공 등이며 ‘감귤농협-근로자 간 근로계약 체결’후 감귤유통센터에서 감귤 선별·세척·포장·운반 등 작업을 하게 된다.충북
김도희 2025-08-06 11:13:06
‘청년의 기록, 모두의 인생기억 시네마’ 개최
사회

‘청년의 기록, 모두의 인생기억 시네마’ 개최

충북 청년 영상제작자와 이야기 주인공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의 기록, 모두의 인생기억 시네마’를 개최했다.이번 영상제는 ‘청년영상제작자 기획콘텐츠 제작 최종보고회’의 일환으로, 결과 발표와 함께 제작자와 영상 속 주인공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특별한 형식으로 진행됐다.‘청년영상제작자 기획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도내 청년 영상제작자들의 협업 프로젝트로,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영상자서전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됐다.도는 앞으로 사업을 확대해 청년들에게는
김도희 2025-08-06 11:12:26
동대문구, 기후위기 대응 실천 정책 우수
사회

동대문구, 기후위기 대응 실천 정책 우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실천 정책으로 동대문구가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동대문구가 ‘2025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생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과 주민 참여형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천여 명이 참여한 ‘탄소 Talks 동대문’과 전 구민 실천 캠페인 ‘워킹시티’는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기후행동 사례로 주목받았다.구는 앞으로
김도희 2025-08-06 11:08:42
무안 시간당 142mm 물폭탄…급류에 1명 숨져
사회

무안 시간당 142mm 물폭탄…급류에 1명 숨져

지난달 중순 광주와 전남 중부권에 집중됐던 극한 호우가 이번에는 전남 서부권을 강타했다. 무안군에는 한 시간에 14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져 곳곳이 침수되고 물살에 휩쓸린 60대 남자는 심정지 상태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젔다.무안읍 시가지가 온통 물바다로 변했다.어제 오후 7시부터 한시간 넘게 쏟아진 호우에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다.저지대 주택과 상가는 물론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도 물이 차 긴급 배수작업이 이뤄졌다.7시 10분부터 한 시간 동안 142.1mm의 '물폭탄' 이 쏟아진 무안공항도 시설물 일부가 침수되고, 무안IC는
김도희 2025-08-06 11:07:29
극한 호우가 남긴 상흔…치워도 치워도
사회

극한 호우가 남긴 상흔…치워도 치워도

호우로 인해 전남 중부권을 중심으로 가축 폐사와 농경지 침수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상대적으로 피해가 덜한 서남권에는 호우에 떠내려온 쓰레기들이 항구 곳곳으로 밀려와 뱃길 운항에 지장을 주고 있다. 전라남도는 신속한 복구 외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여러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목포 북항에 있는 해양경찰 전용부두에는 경비정이 정박해야 할 자리에 온갖 해상쓰레기가 넘쳐나고 있다. 해경 대원들이 온종일 수거에 매달리지만 쓰레기는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다.이종선 목포해경 예방지도계장은 "이번 극한 호우 때도 이와 유사하게 각종 협착물이 우리
홍수민 2025-08-04 15:18:53
조재구 회장 “재외동포정책에 협력함으로써 포용적이고 튼튼한 지역사회 만들 것”
사회

조재구 회장 “재외동포정책에 협력함으로써 포용적이고 튼튼한 지역사회 만들 것”

조재구 대표회장은 “많은 동포들이 뿌리의식을 갖고 모국에 왔음에도 언어장벽과 교육·일자리, 복지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협약을 계기로 중앙과 재외동포정책에 협력함으로써 더 포용적이고 튼튼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협의회)가 30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재외동포청 대회의실에서 「재외동포청」과 업
김도희 2025-07-30 17:21:33
“삽으로, 빗자루로”…수해 복수 ‘구슬땀’
사회

“삽으로, 빗자루로”…수해 복수 ‘구슬땀’

기록적인 폭우가 할퀴고 간 광주 도심 곳곳에서 수해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자원봉사자와 군인, 공무원들이 한마음으로 땀방울을 흘렸지만, 워낙에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 주민들의 완전한 일상 회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폭우가 지나간 골목마다 물에 젖은 가재도구가 쌓였다.흙탕물이 덮친 집 안에선 자원봉사자들이 삽과 빗자루로 질퍽한 진흙을 퍼내고, 곳곳에 박힌 흙먼지를 씻어냈다.군 장병들은 침수된 냉장고와 가구 등 무거운 가재도구를 집 밖으로 옮긴다.빗물에 젖어 못 쓰게 된 가전제품과 망가진 가구는 수거 차량에 쉴 새 없이
김도희 2025-07-25 15:43:57
1급 발암물질 오염 지하수 2년 넘게 방치
사회

1급 발암물질 오염 지하수 2년 넘게 방치

광주 하남산단과 수완지구에 흐르고 있는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이 기준치의 수백배 이상 검출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이 사실을 확인한 광주시와 광산구 모두 2년 동안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광주의 대표 산업단지 가운데 한 곳인 광주 하남산단에서 광주 광산구와 농어촌공사는 지하수 관정 171곳을 대상으로 1급 발암성 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과 테트라클로로에틸렌 오염도 조사를 실시했다.결과는 충격적이었다. 48개 관정에서 트리클로로에틸렌, 31개 지점에서는 테트라클로로에틸렌이
홍수민 2025-07-25 15:43:05
대구시, 3호선 휠체어 바퀴걸림 방지시설 설치
사회

대구시, 3호선 휠체어 바퀴걸림 방지시설 설치

대구교통공사는 3호선 남산역과 명덕역 승강장에서 장애인 승차위치와 전동차 바닥 간의 단차를 보완했다. 이를 위해 ‘경사고무발판 이용성 검증’을 실시했다. 기존에도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 간격을 보완하기 위한 시도가 있었지만 승강장과 전동차 높이 차이로 인한 문제를 해소할 만한 해답은 나오지 않았다. 이에 공사가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최초로 3호선 승강장에 차량용 경사고무발판을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의 편의 증진에 나섰다. 이날 검증에는 대구시 지체장애인협회가 직접 참여해 현장 평가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단차
홍수민 2025-07-25 15:42:40
육동일 원장 “지방자치단체 자율성 위한 재정개편 시급”
사회

육동일 원장 “지방자치단체 자율성 위한 재정개편 시급”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이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자율적으로 수립·운영하기 위해선 제도적 기반과 재정 자율성이 필수”라며 “이를 뒷받침하는 지방재정·세제 개편 논의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주권정부의 지방재정·세제 정책방향’을 주제로 제1차 지방자치혁신포럼을 개최하고,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구조 전환 방안을 논
김도희 2025-07-22 17:14:16
대구시, 폭염 극복 캠페인 전 지역에서 펼쳐
사회

대구시, 폭염 극복 캠페인 전 지역에서 펼쳐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폭염을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한 ‘양산 쓰기 캠페인’을 벌였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과 함께 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6월 28일 폭염경보 발효 이후 높은 기온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온열질환자 수도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는 출근 시간대에 맞춰 온열질환 예방 및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생활 속 폭염대응 문화의 정착을 유도하고, 노인 및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
홍수민 2025-07-21 14:29:31
폭염 속 ‘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
사회

폭염 속 ‘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

상무지구의 고층 건물에서 불이 나 400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폭염에 에어컨 실외기가 과열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 폭발음과 함께 파편이 튀면서 주변 차량과 건물도 피해를 입었다.건물 외벽과 배란다쪽 실외기가 시커멓게 그을렸다. 옆 건물 옥상과 인근 도로에는 파편이 흩어져있고, 주차된 차량 앞유리는 깨지고 구멍이 뚫렸다.목격자 장지우 씨는 "내려오는 와중에 쾅 소리가 나더니 위에서 물건들이 떨어지고 저희는 급하게 대피했다"라고 말했다. 9일 낮 12시 반쯤, 서구 치평동에 있는 15층 짜리 건물 10층에서 불이 났
홍수민 2025-07-21 14:28:19
폭염 속 전력수급 우려, 한전 비상훈련 나서
전남

폭염 속 전력수급 우려, 한전 비상훈련 나서

이른 폭염으로 전력 사용량이 많아지면서 전력 수급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한전은 폭염과 태양광 발전 저하, 순간적인 전압 강하 등의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비상훈련을 수차례 실시하며, 전력수급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싸이렌이 울리자 상황실 근무자들이 뛰어 들어와 비상근무에 돌입한다.전력수급비상 일괄통보시스템과 TV 속보,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관심' 단계 발령을 알리고, 절전을 요청한다. 시스템을 이용한 직접제어와 변압기 전압 하향 등을 통해 예비 전력을 확보한다.그러나 폭염과 발전설비 고장 등으로 전력수급 비상단계는 주의,
홍수민 2025-07-21 14:2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