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막걸리 살인사건’ 재심…진실 드러날까?
15년 전, 순천의 한 마을에서 막걸리를 나눠 마신 주민 4명 중 2명이 숨진 사건이 있었다. 막걸리에는 청산가리가 들어 있던 걸로 조사됐는데, 피해자인 아내를 숨지게 한 범인으로 지목됐던 남편과 딸이, 재심 재판을 받는다. 수사 과정에서 위법 정황이 확인된 건데, 재심 결과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으로 중형을 선고받았던 백모 씨 부녀에 대한 재심이 시작됐다. 이 사건에서 유일한 증거는 백씨 부녀의 자백이었다.검사가 짜맞추기식 수사를 통해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부녀에게 허위 자백을 받은 것이란 정황이 나오면서
홍수민 2024-12-10 16:4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