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도, 수질 환경 개선 결의대회 진행
충청북도와 미호강유역협의회가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10월 충북도에서 발표한 ‘수질 환경 개선계획’의 일환으로 2032년까지 도내 모든 하천 수질 1등급, 미호강 2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도민 모두가 뜻을 모았다.참가자들은 하천 수질개선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피켓 퍼포먼스를 펼치며, 하천의 소중함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한 후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홍수민 2024-11-20 16:0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