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국

[기고] 1. AI 시대, 노동의 종말… 서부경남은 인구 분산의 기회다
사회

[기고] 1. AI 시대, 노동의 종말… 서부경남은 인구 분산의 기회다

지자체의 모순된 정책, 인재 유출이 소멸을 앞당긴다지방 소멸 위기가 거세지자 각 지자체는 출산 장려금과 현금성 지원을 늘리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지역 인재가 서울로 대학을 가면 장학금을 주고, 기숙사까지 제공하며 정착을 돕는다. 이는 청년들에게 “성공하려면 고향을 떠나라”는 메시지를 주는 셈이다.AI가 바꾼 환경, 교육 때문에 떠날 이유는 없다서울로 떠난 인재가 일자리 없는 고향으로 돌아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러나 AI가 모든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대, 교육 때문에 지방을 등져야 할 이유는 사라졌다.
김용국 2026-01-16 17:36:37
[심층인터뷰]“끝까지 고창을 지키는 청지기로 살고 싶다” 유기상 전 고창군수 편
생활

[심층인터뷰]“끝까지 고창을 지키는 청지기로 살고 싶다” 유기상 전 고창군수 편

새벽 5시 인력시장부터 터미널까지…“군민 속으로 다시 들어간 삶” 600개 마을 기록 중…“고창의 역사·문화, 책으로 남긴다” 선운사·석정온천·고인돌까지…“고창은 사람을 치유하는 땅”
△고혜진 아나운서:오늘도 편안하게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의 이력을 보니 정말 드라마 같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행정고시를 거쳐 고위 공직자, 그리고 군수까지 역임하셨는데요. 최근 근황이 궁금합니다.▲유기상 전 고창군수:군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 군수 생활을 즐겁게 했고, 지금은 그 시간을 마치고 또 다른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습관이 남아 있어서 지금도 새벽 5시면 나가 인력시장, 김밥집, 택시, 터미널 등에서 군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는 작업입니다.
김용국 2026-01-16 11:00:00
이향수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
프로그램

이향수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 "지방자치 활성화 위한 주민참여와 소통 확대할 것"

한국지방자치학회 최초 여성 회장으로서 학회 소통과 주민 참여 강조 지방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 중요성 피력
이향수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건국대 교수)은 오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충북 오송에서 진행되는 동계학술대회에서 제30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고 지난 12월 30일 지방자치TV 대표 프로그램 '더 인터뷰'에 출연해 취임 소식을 알렸다.이 회장은 인터뷰에서 지방자치 발전 방향과 앞으로의 학회 운영 계획을 언급하면서 “지방자치는 생활자치이며, 시민들이 자신의 생활 문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고 소통의 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지
김용국 2026-01-15 14:01:54
대전시, 지방규제혁신 평가 ‘최우수’… 특별교부세 4억 확보
충남

대전시, 지방규제혁신 평가 ‘최우수’… 특별교부세 4억 확보

행안부 평가 광역지자체 1위… 특별교부세 4억 원 확보 기업 현장 중심 ‘발로 뛰는 규제혁신’… 투자·고용 확대 견인 UAM 버티포트 규정 신설… 미래 교통산업 선제 대응
대전시가 전국 지방규제혁신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기업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과 미래산업 대응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재정 인센티브도 확보했다.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계획 수립, 규제 발굴, 규제 개선 활동, 성과 등 4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성·정량 지표와 가점을 종합 반
김용국 2026-01-15 12:12:20
현대자동차,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혁신 가속화
생활

현대자동차,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혁신 가속화

전동화 및 자율주행 기술 등 미래 경쟁력 확보 주력 "고객 중심의 혁신적 가치 제공 및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혁신 경영에 속도를 낸다.현대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현대차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을 필두로 한 전동화 라인업 확대 ▲수소 모빌리티 기술 고도화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 기술 개발 등 미래 핵심 역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아울러
김용국 2026-01-15 09:07:09
대전시, 정기분 등록면허세 66억 부과… 19만 건 대상
경제

대전시, 정기분 등록면허세 66억 부과… 19만 건 대상

19만 건 대상 66억 부과… 의약품 판촉 면허 신설로 세수 증가 면허 종류 따라 최대 6만7천 원… 1월 1일 기준 개인·법인 납세 대상 2월 2일까지 납부… 기한 넘기면 3% 가산세 부과
대전시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66억 원 규모를 부과했다. 올해는 신규 면허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세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19만 2,846건, 총 66억 3,8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번 부과액은 의약품·의료기기 판촉영업자 관련 면허가 새로 도입되면서 전년 대비 약 1억 9,700만 원 증가했다.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허가·인가를 받은 개인 및 법인이다. 세액은 면허 종류와 규모에 따라 건당 1만 8,
김용국 2026-01-14 14:16:00
대전시, ‘달빛어린이병원’ 5개구 확대…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
지역

대전시, ‘달빛어린이병원’ 5개구 확대…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

5개 자치구 8개소 지정 완료… 집 근처 야간·휴일 소아 진료 가능 경증 환자 분산으로 응급실 과밀 해소… 의료 공백 보완 평일 밤 11시·주말 운영… 지속가능한 소아진료 체계 구축
대전시가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전 자치구로 확대했다. 경증 환자를 응급실 대신 분산 수용하는 체계를 구축해 의료 접근성과 응급의료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대전시는 2026년 1월 기준 5개 자치구에 총 8개소의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경증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으로, 응급실 과밀화를
김용국 2026-01-14 11:19:10
“60조 캐나다 잠수함 전쟁… 한국 방산, 국가 전략 시험대에 서다”
경제

“60조 캐나다 잠수함 전쟁… 한국 방산, 국가 전략 시험대에 서다”

성능 경쟁에서 산업 동맹 경쟁으로… 김병주 위원장 “정부가 전면에 나서야 한다” K-방산의 다음 단계 시험대
지난 1월 1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을 앞두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는 ‘한국-캐나다 방산협력 확대를 위한 범정부 협업 방안 토론회’가 열렸다.정치권과 방산·안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토론회는 차세대 잠수함 수주전이 단순 방산 계약을 넘어 국가 전략 경쟁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토론회는 국회 방위산업특별위원회가 주최했으며, 정부 관계자와 방산업계, 학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쟁
김용국 2026-01-13 17:21:35
송기섭 진천군수, 충청북도지사 출마 공식 선언
정치

송기섭 진천군수, 충청북도지사 출마 공식 선언

“변방 충북을 대한민국의 실질적 중심으로”
송기섭 진천군수가 1월 8일 충청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군수는 출마 선언에 앞서 이날 오전 8시 30분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충북도정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그는 기자회견에서 “충북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와 정책에서는 변방에 머물러 왔다”며 “이제는 지리적 중심을 넘어 정치·경제·사회·복지의 중심으로 충북의 위상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김용국 2026-01-09 16:24:07
[심층인터뷰]“20년 뒤 전남 군 단위 대부분 사라질 수도 있다” 주철현 의원 편②
사회

[심층인터뷰]“20년 뒤 전남 군 단위 대부분 사라질 수도 있다” 주철현 의원 편②

△김웅철 대표:30년 동안 서울에서 공직 생활을 하신 뒤 고향으로 내려오셨는데, 어떤 계기가 있었습니까.▲주철현 의원:30년 동안 서울에서 국가를 위해 봉사하며 살았습니다. 이제는 할 일을 다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를 키워주시고 뒷바라지해 주신 고향 어른들과 함께 어울려 살고 싶다는 것이 제 오랜 꿈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1년 만에 시장을 맡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고향에서의 공직을 이어가게 됐습니다.△김웅철 대표:시장 재임 시 기억에 남는 인상 깊은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주철현 의원:시장 재임 시절, 여수 수산시장에
김용국 2026-01-09 14:03:37
박지헌 위원장…기후위기, 정치적 구호 넘어 구체적 행동 변화 강조
사회

박지헌 위원장…기후위기, 정치적 구호 넘어 구체적 행동 변화 강조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박지헌 위원장 및 권역별 부위원장 선임 농어업재해보험 보장 확대 및 국비 지원 강화 방안 논의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는 2026년 1월 8일(목), 세종파이낸스센터 1차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 충청북도의회 박지헌 의원이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서울특별시의회 이효원 의원, 충청남도의회 박정수 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기환 의원, 대구광역시의회 김주범 의원이 권역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되었다.회의에서는 경상남도의회가 제안한 농어업재해보험 보장 확대 및 국비 지원 강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참석 의원들은 기후변화로
김용국 2026-01-09 12:32:19
이홍기 전 거창군수,
프로그램

이홍기 전 거창군수, "거창의 미래는 창조도시로서의 경쟁력"

○ 7급 공무원에서 도시공학 박사, 군수 역임한 도시 설계자이자 혁신가 ○ 창포원·항노화 힐링랜드·별바람 언덕 등 창조적 지역 개발 이끌어
이홍기 전 거창군수가 지난 해 12월 15일 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에 출연해 도시 설계자로서의 철학과 군수 재임 시절의 경험을 나눴다.이 전 군수는 7급 공무원에서 시작해 행정 분야에서 30년간 근무하며 도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례적이고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인물로 자신을 정치인이 아니라 지역 발전과 도시 설계를 주도하는 전문가로 정의하며, 지방 소멸 위기 시대에 대비한 창조도시로의 전환이 거창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군수 재임 시절 그는 매력 있는 창조거창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창포원, 항노화 힐링랜드
김용국 2026-01-09 10:27:04
유기상 전 고창군수, “고창의 미래는 문화·관광 자원이다”
프로그램

유기상 전 고창군수, “고창의 미래는 문화·관광 자원이다”

9급 공무원에서 행정고시 합격, 행정 최고위직 거쳐 군수 역임한 입지전적 인물 고창 문화관광재단 설립·치유문화도시 지정 등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견인
유기상 전 고창군수가 지난 해 12월 9일 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에 출연해 고창의 문화관광과 자신의 인생 여정을 밝혔다.유기상 전 군수는 고졸 후 무작정 상경해 서대문 우체국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주경야독 끝에 7급 공채, 행정고시에 합격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이후 내무부와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의 높은 곳과 낮은 곳을 두루 경험한 자신만의 특별한 이력을 공개했다.제47대 고창군수를 역임한 그는 재임 기간 동안 고창의 미래를 역사문화 관광산업에서 찾으며, 문화관광재단을 설립하
김용국 2026-01-07 19:21:54
경북도 제야의 종 타종식 열어
경북

경북도 제야의 종 타종식 열어

경북도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고 도정 대전환과 민생 도약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계기로, 경상북도가 혁신과 대전환을 통해 민생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회복해 ‘잘사는 경북’ 시대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이철우 도지사는 송년사와 신년사를 통해 유례없는 산불 위기 속에서도 하나로 뭉친 경북도민의 저력을 강조하며,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북의 역량과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계에 알렸다고 평가했다.또 병오년 새해는 경북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김용국 2026-01-07 17:08:56
횡성군, 2026년 소규모사업 조기발주 '합동측량·설계팀' 운영
생활

횡성군, 2026년 소규모사업 조기발주 '합동측량·설계팀' 운영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규모사업 조기 발주를 위한 합동측량·설계팀을 운영한다. 대상은 11개 사업, 총 202억 원 규모로,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소규모 사업 예산은 2025년 수준으로 유지했다. 조기 발주 추진을 위해 구성되는 2026년 합동측량·설계팀은 건설도시국장을 단장으로, 건설과장이 총괄을 맡아 4개 팀 27명으로 편성되며,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 27일까지다. 합동측량·설계팀 운영을 통해 절감되는 약 19억 원의 설계비는 지역개
김용국 2026-01-07 16:55:03
[심층인터뷰]“전남 산업 무너지면 국가경제도 흔들린다” 주철현 의원 편①
사회

[심층인터뷰]“전남 산업 무너지면 국가경제도 흔들린다” 주철현 의원 편①

산업 위기 속 특별법·구조개편 추진 소부장·마이스·재생에너지 전환 모색 농업 기본소득으로 지역소멸 대응
△김웅철 대표:그 여수가 지금 상당히 위기에 있습니다. 위기와 연결해서 말씀드리면, 의원님께서 대표 발의하신 정식 명칭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이른바 석유화학 산업 특별법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계신데요.▲주철현 의원:그렇습니다.△김웅철 대표:이 법을 통해 현재의 석유화학 산업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보려고 하시는 건지 설명해 주시죠.▲주철현 의원: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은 여수의 석유화학 산업과, 그 옆 광양의 포스코 철강 산업이 전남 경제를 움직이는 재래 기관 산
김용국 2026-01-02 11:18:26
주철현 의원, “전남의 새 비전 실현, 실용적 리더십으로 이끈다”
프로그램

주철현 의원, “전남의 새 비전 실현, 실용적 리더십으로 이끈다”

지역 발전 위한 석유화학 특별법·농업인 기본소득법 추진 탄소중립 시대,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 및 마이스 산업 중심지 육성 강조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지난 11월 25일 지방자치TV의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에 출연하여 전남도의 새로운 비전과 자신의 정치적 여정을 밝혔다.주 의원은 검사장 출신으로 여수시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탄탄한 행정 능력과 실용적 리더십을 입증한 인물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지역 균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현실적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왔다”며 정치적 철학을 설명했다.특히, 최근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
김용국 2025-12-30 13:14:30
[기고] 정부·지자체·현장이 협력하는 글로컬 상권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필요
지역

[기고] 정부·지자체·현장이 협력하는 글로컬 상권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필요

지역의 고유한 상권에 세계적 감각을 더할 때, 소상공인의 경쟁력은 지역의 자산으로 변모 가능 정부와 지자체, 현장이 함께 만드는 글로컬 상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해법
지역경제의 뿌리는 상권에 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역 특색을 담은 소규모 점포 하나하나가 모여 지역의 일자리를 만들고, 사람을 불러들이며, 공동체의 온기를 지켜낸다. 이러한 상권이 다시 경쟁력을 갖기 위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해법이 바로 ‘글로컬(Glocal) 상권 조성’이다. 지역 고유의 자산과 이야기를 살리되, 글로벌 트렌드와 소비 흐름을 접목하는 전략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출발점이다.정부 역시 이러한 인식 아래 글로컬 상권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지역 상권을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
김용국 2025-12-19 15:51:04
배진석 부의장,
프로그램

배진석 부의장, "대구경북 통합, 장기적 관점에서 충분한 준비 필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지역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과제로 제시 APEC 성공 개최로 경주의 세계적 위상 상승 및 지역 자부심 강조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은 지난 11월 24일 지방자치TV 대표 프로그램 '더 인터뷰'에 출연하여 대구경북 행정통합 문제와 경주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밝혔다.배 부의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인구 감소와 지역 경쟁력 약화라는 현실적 문제에서 비롯되었다"면서, "대구와 경북의 정체성 통합과 충분한 합의가 선행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장기적인 준비와 도민의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대구시가 1981년 경상북도에서 광역 분리된 이후, 45년 동안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점을
김용국 2025-12-18 09:24:10
서영학 전 대통령실 행정관, 여수시장 출마 공식 선언
정치

서영학 전 대통령실 행정관, 여수시장 출마 공식 선언

"오늘보다 강한 여수, 세계 1% 도시로의 대전환 이루겠다“ '블루 이코노미' 중심 5대 핵심 비전 발표
서영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1971년생)이 16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서 전 행정관은 “떠나 보내는 여수에서, 내가 살고 싶은 여수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밝히며,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 채널 및 정책 추진력을 활용해 여수시정을 혁신적으로 이끌겠다는 포부를 강조했다.특히, 그는 여수가 석유화학 산업 이후의 미래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인구 감소와 관광산업 침체 등으로 인해 지역 발전이 정체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용국 2025-12-17 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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