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남부소방서, “이웃 생명 지킨 시민 용기”… 화재 확산 막은 유공시민에 감사패 수여
무거동 빌라 화재 현장서 초기 진압·주민 대피 유도
시민 2명 신속 대응으로 화재 확산 방지·인명피해 예방 기여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28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화재 현장에서 초기 진압과 인명 대피에 기여한 시민 2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 수여 대상자는 최상림 씨와 오송자 씨다. 이들은 지난 4월 10일 울산 남구 무거동 소재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신속하고 용감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당시 최 씨는 골목을 지나던 중 화재를 목격하고 즉시 소화전을 활용해 초기 진압에 나섰다. 인근 주민인 오 씨는 “불이야”라는 외침을 듣고 소화기를 들고 나와 화재 진
김용국 2026-04-28 16:1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