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친화공간, 광주 브랜드 가치 제고

관리자 기자
등록일자 2024-04-23 10:34:56
생태친화공간, 광주 브랜드 가치 제고

두 차례의 협약 변경을 끝으로 사전 행정 절차를 마무리 한 광주 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결국 풍암호수를 포함한 244만㎡ 부지에 공원 조성사업이 본격화하게 됐다.

2천7백여 세대 아파트가 들어서는 비공원 면적은 전체의 8% 수준.

나머지 92%, 224만㎡는 캠핑장과 장미원 등을 포함한 공원으로 조성된다.

중앙1지구를 포함해 광주시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지 10곳의 공원시설 비율은 전국 평균인 80%를 크게 웃도는 90.4%로, 보다 넓은 녹지를 지켜냈다.

김재중 광주광역시 도시공원과장은 "전국의 어느 곳보다 훨씬 더 낮은 비공원시설 면적을 갖고 있고, 그만큼 공원시설을 많이 확보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다.

영산강 일대도 Y프로젝트를 통해 즐길거리 가득한 생태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영산강과 황룡강 줄기를 따라 생태습지 432만㎡를 보전하거나 신규 조성하는 한편, 중장기 과제로 유량을 늘리고 수질을 개선하는 '맑은물 회복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자연형 물놀이장과 인공 서핑장, 카누장, 캠핑장 등을 갖춘 '익사이팅 파크'와 '에코랜드'가 조성된다.

신재욱 광주광역시 친수공간과장은 "2026년이 되면 일단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하나둘 선보일 거고요. 올해 10월 정도에는 서창에 조망대가 먼저 선보일 겁니다." 라고 말했다.

보전과 개발의 조화를 통해, 광주가 생태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지화장, 종이꽃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전통 한지에 전통 안료를 천연 염색하여 전통의례 및 불교의례에 사용하는 의례용 종이꽃(지화)를 제작하는 기․예능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궁중은 물론, 사가의 잔치, 불교의식, 굿 등에 이르기까지 지화를 사용해 왔다. 지화는 목단, 모란, 작약, 수국 등을 비롯하여 총 17종이 있으며, 식물에서 채취되는 안료 13종을 서로 혼합하여 염색에 사용하는데 염색된 종이를 접고, 자르고, 풀로 붙이고 끈으로 묶는 과정을 반복하는 동안 지화는 예술품으로 탄생한다. 석용스님은 불교 장엄을 위한 지화 장식을 만드는 장인이다. 지화는 옛날 생화가 귀했을 시절 절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의식에 사용될 종이꽃을 만들어 공양하는 방법 중 하나였다. 전통 한지를 겹쳐 곱게 염색하고, 오려내고, 접어내는 깊은 정성과 섬세한 손놀림이 반복될수록 아름다운 꽃으로 변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따라가 본다.
관리자 2026-02-13 08:53:56

한라산 설경

국가유산채널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 한라산의 아름다운 겨울 모습과 제주도의 경치를 담은 영상
관리자 2026-02-13 08:53:27

흑두루미, 그 아름다운 비행을 위하여

국가유산채널
흑두루미는 우리나라 겨울철새이며, 과거에는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습지가 우리나라 흑두루미의 최대도래지였으나, 1990년부터 전라남도 순천만에 도래하는 월동 개체수가 증가하였다. 현재는 순천만이 우리나라의 흑두루미 최대도래지이고, 충청남도 천수만에 지속적으로 도래하여 월동하고 있다. 순천만과 천수만을 주 무대로 월동하는 흑두루미 생태를 함께 살펴보자.
관리자 2026-02-13 08:5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