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호국의 상징’ 여수 진남관, 10년 만에 공개
국보 304호인 여수 진남관이 10년간의 해제 보수 공사를 마치고 공식 재개방했다. 여수시는 진남관에서 전통 공연 등을 열며 문화역사 공간으로 활용하고, 야간 경관 조명도 추가해 여수 밤바다의 매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여수 진남관의 '진남'은 남쪽의 왜적을 진압하여 나라를 평안하게 한다는 뜻을 담았다.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이 지휘소로 사용했던 진해루가 불에 탄 뒤 1599년 지어져 426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앞면 15칸, 옆면 5칸으로 현재까지 남아 있는 1층 목재 건물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역사적 가치를 인정
김도희 2025-06-11 15:3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