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소천사’ 상괭이 5년 간 4천 마리 폐사
지난 8일 여수 백야도 해안에 떠밀려 온 상괭이 사체다.등 부분에 큼지막한 상처가 나있다.그물에 걸려 죽은 상괭이를 바다에 버린 것으로 추정된다.올해 들어 여수에서만 27구째다.주로 여수와 부산, 제주 등의 연안에 서식하는 토종 돌고래 상괭이.등지느러미가 없고 사람의 웃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 '미소천사', '웃는 고래'로도 불린다.하지만 국내 연안에서 죽은 채 발견된 상괭이는 지난 2019년 1,460마리, 2020년 천여 마리 등 지난 5년 동안 4천 마리에 이른다.해양수산부가 지난해 19구에 대해 시범적으로 부검을 진행한 결과
홍경서 2022-05-13 17:2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