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 붐…전남 마리나 각광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5-10 17:37:47
해양레저 붐…전남 마리나 각광
레저스포츠용 선박이 정박하는 곳을 마리나라고 한다.

최근 여수와 목포 같은 전남 지역 마리나가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각양각색의 요트들이 마리나를 드나든다.

빈 공간이 없을 정도다.

요트를 장기간 정박하고 여수 생활을 즐기고 있는 외국인들도 눈에 띈다.

여수마리나는 아시아 최고의 입지와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정부가 해양레저 활성화에 나선 뒤 전남의 마리나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전남에는 여수 150석, 목포 56석, 보성 39석의 마리나가 있다.

최근 자리를 얻기 어려울 정도로 전국에서 모여들고 있다.

관관용 뿐 아니라 스포츠용이나 장거리 여행용 요트들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리나에 필수인 요트 수리시설 건립 예산도 확보해 놓은 상태다.

해양레저 산업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상황,

안전사고와 해양오염 차단은 지속적으로 풀어야 할 숙제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