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 붐…전남 마리나 각광
레저스포츠용 선박이 정박하는 곳을 마리나라고 한다.
최근 여수와 목포 같은 전남 지역 마리나가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각양각색의 요트들이 마리나를 드나든다.
빈 공간이 없을 정도다.
요트를 장기간 정박하고 여수 생활을 즐기고 있는 외국인들도 눈에 띈다.
여수마리나는 아시아 최고의 입지와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정부가 해양레저 활성화에 나선 뒤 전남의 마리나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전남에는 여수 150석, 목포 56석, 보성 39석의 마리나가 있다.
최근 자리를 얻기 어려울 정도로 전국에서 모여들고 있다.
관관용 뿐 아니라 스포츠용이나 장거리 여행용 요트들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리나에 필수인 요트 수리시설 건립 예산도 확보해 놓은 상태다.
해양레저 산업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상황,
안전사고와 해양오염 차단은 지속적으로 풀어야 할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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