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김제덕’ 세계적인 궁사들 광주로
하계올림픽,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함께 양궁계 3대 이벤트로 꼽히는 양궁월드컵.
오는 2025년 광주 개최가 확정된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앞서 광주에서 2022 양궁월드컵이 열린다.
명실상부 세계적인 양궁 도시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광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 스포츠 경기인만큼, 광주시는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장 뿐 아니라 숙박 등 편의시설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도쿄올림픽 3관왕의 안산 선수와 김제덕 선수 등 한국 대표단을 비롯해 전 세계 38개국에서 380여 명의 선수들이 광주에서 열흘 가까이 머무는 만큼, 지역 거점 호텔 5곳을 확보했다.
외국어에 능통한 자원봉사자 100여 명 모집도 끝냈다.
이번 대회에는 여성과 남성 개인과 단체, 혼성 등으로 나뉘어 리커브와 컴파운드 등 모두 10개 종목에 메달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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