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김제덕’ 세계적인 궁사들 광주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5-13 17:14:09
‘안산·김제덕’ 세계적인 궁사들 광주로
하계올림픽,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함께 양궁계 3대 이벤트로 꼽히는 양궁월드컵.

오는 2025년 광주 개최가 확정된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앞서 광주에서 2022 양궁월드컵이 열린다.

명실상부 세계적인 양궁 도시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광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 스포츠 경기인만큼, 광주시는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장 뿐 아니라 숙박 등 편의시설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도쿄올림픽 3관왕의 안산 선수와 김제덕 선수 등 한국 대표단을 비롯해 전 세계 38개국에서 380여 명의 선수들이 광주에서 열흘 가까이 머무는 만큼, 지역 거점 호텔 5곳을 확보했다.

외국어에 능통한 자원봉사자 100여 명 모집도 끝냈다.

이번 대회에는 여성과 남성 개인과 단체, 혼성 등으로 나뉘어 리커브와 컴파운드 등 모두 10개 종목에 메달이 걸려있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56:20

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경제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45:59

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경상북도가 내년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산업과 관광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AI 코칭,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도 확대한다.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해 저탄소 철강특구, SMR 탄소중립 연합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정부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은 시군 간 연합모델로 육성하고, 푸드축제와 숙박을 연계한 문화관광 전략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홍경서 2026-01-28 16:3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