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김제덕’ 세계적인 궁사들 광주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5-13 17:14:09
‘안산·김제덕’ 세계적인 궁사들 광주로
하계올림픽,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함께 양궁계 3대 이벤트로 꼽히는 양궁월드컵.

오는 2025년 광주 개최가 확정된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앞서 광주에서 2022 양궁월드컵이 열린다.

명실상부 세계적인 양궁 도시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광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 스포츠 경기인만큼, 광주시는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장 뿐 아니라 숙박 등 편의시설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도쿄올림픽 3관왕의 안산 선수와 김제덕 선수 등 한국 대표단을 비롯해 전 세계 38개국에서 380여 명의 선수들이 광주에서 열흘 가까이 머무는 만큼, 지역 거점 호텔 5곳을 확보했다.

외국어에 능통한 자원봉사자 100여 명 모집도 끝냈다.

이번 대회에는 여성과 남성 개인과 단체, 혼성 등으로 나뉘어 리커브와 컴파운드 등 모두 10개 종목에 메달이 걸려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