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냉해에 산불까지…과일값 폭등 우려
지난해 '금값'이었던 사과와 배 가격이 올해는 더 올랐다. 냉해와 산불 피해 등으로 수확량 감소가 예상된 탓인데 서민들의 부담이 더 커질 전망이다.하얀 꽃이 핀 나주의 한 배 과수원에서는 노란빛이어야 할 꽃술이 검게 변했다. 갑작스런 꽃샘 추위로 냉해 피해를 입은 것이다.배 재배 농민 손두현 씨는 "걱정 많이 된다. 수분 작업 하면서 밭을 한 번 정도 하는데 걱정돼서 3-4번 돌았다. 피해가 올해 좀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냉해 피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발생하면서 올해 배값 폭등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해 냉해
홍수민 2025-04-24 13:4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