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자작나무숲, 한여름 무더위 잊는 최고의 힐링 명소

이상건 기자
등록일자 2026-08-13 10:24:21
영양 자작나무숲, 한여름 무더위 잊는 최고의 힐링 명소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깊은 산자락.
푸른 숲 사이로 하얀 자작나무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영양 자작나무숲은 지난 1993년 조성된 뒤 30여 년 동안 자연 그대로 자라 전국 최대 규모의 자작나무 군락을 이뤘다.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이곳은 여름이면 짙은 녹음과 맑은 계곡 물소리가 어우러져 무더위를 식혀주는 대표적인 산림 휴양지로 사랑받고 있다.

영양군은 자작나무숲을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진입도로를 정비하고 전기차 운행을 확대하는 한편, 이동통신기지국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높였다.

또 힐링센터와 임산물 카페 등 다양한 체험·휴식 공간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있다.

영양 자작나무숲은 자연 속에서 쉼과 치유를 찾는 사람들에게 올여름 최고의 힐링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람을 머물게 하라”‧‧‧영천시, 생활인구 유입 총력

지역
영천시가 올해 배분받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은 72억 원.시는 이 기금을 활용해 지역에 사람을 머물게 하고 소비를 유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구 고경중학교에는 신중년 특화 교육공간인 휴먼뮤지엄이 조성되고, 구 지곡초 용구분교에는 가족 체험과 휴식을 위한 별마중 휴스테이가 들어선다.금호읍 신월리에는 신중년의 재취업화 취미활동을 지원하는 신중년센터도 마련되며, 모두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임고면 양항리와 화산면 가상리에서도 산책로와 쉼터, 예술체험 프로그램 등을 조성해 마을 자체를 생활인구 유입 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영천시는 오는 9월부터 생활인구 유입정책 발굴 용역을 추진하고, 체류시간과 재방문율, 지역 내 소비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효과를 성과지표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상건 2026-09-28 15:46:56

청송군, 민선9기 공약 실행계획 본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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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도 군정 주요업무 및 민선9기 공약검토 보고회. 지난 11일부터 닷새 동안 부서별 보고를 통해 올해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살폈다.민선9기 주요 공약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작물별 맞춤형 농약대 지원, 청송군 K-U시티 역노화 사업 등이 검토됐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재택의료, 원격협진을 기반으로 한 지역의료 서비스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청송군은 정부 정책과 지역 현안을 연계하고, 국·도비와 공모사업 등 외부 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상건 2026-09-28 15:46:11

경북, ‘K 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출범…그래핀 산업화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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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은 전기가 잘 통하고 열전도성이 강해 반도체와 방열소재, 투명전극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는 ‘꿈의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성과를 실제 제품과 양산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공정 실증과 시험·인증을 위한 기반시설이 필요하다.이번에 출범한 협의체는 산·학·연·관 기술과 역량을 연계해 상용화 과제를 해결하고 기업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경북도와 포항시는 지난 6월 정부가 지원하는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인공지능 기반 소재·부품 실증 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2030년까지 147억 원을 들여 나노융합기술원에 그래핀 양산과 분석 장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제작 공정과 응용 부품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이상건 2026-09-28 15:4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