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자작나무숲, 한여름 무더위 잊는 최고의 힐링 명소
지역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깊은 산자락.푸른 숲 사이로 하얀 자작나무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영양 자작나무숲은 지난 1993년 조성된 뒤 30여 년 동안 자연 그대로 자라 전국 최대 규모의 자작나무 군락을 이뤘다.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이곳은 여름이면 짙은 녹음과 맑은 계곡 물소리가 어우러져 무더위를 식혀주는 대표적인 산림 휴양지로 사랑받고 있다.영양군은 자작나무숲을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진입도로를 정비하고 전기차 운행을 확대하는 한편, 이동통신기지국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높였다.또 힐링센터와 임산물 카페 등 다양한 체험·휴식 공간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있다.영양 자작나무숲은 자연 속에서 쉼과 치유를 찾는 사람들에게 올여름 최고의 힐링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상건
2026-08-13 10:2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