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단풍도 ‘늑장’…지리산 등 다음달 절정
초가을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폭염 때문에 단풍이 물드는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강원도 설악산은 이미 단풍이 절정에 달했지만 지리산과 무등산 등 전남권은 평년보다 일주일 늦은 다음 달 절정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울긋불긋 오색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할 시기가 됐지만 지리산 피아골은 여전히 녹음이 무성하다.단풍나무는 물론 참나무와 은행나무도 아직 옷을 갈아입지 못했다.해마다 이맘때면 단풍이 찾아왔으나 올해는 초가을까지 이어진 폭염 탓에 첫 단풍 관측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산의 80%가 붉게 물드는 단풍 절정 시기는 보통 첫 단풍이 관측된 이
김도희 2024-10-24 14:0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