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현대사진 선구자 구본창 개인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한국 현대사진의 선구자 구본창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내년 3월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대표작과 미공개 영상 작품을 통해 사물이 가진 내면적 이야기를 조명한다.해외로 뿔뿔이 흩어졌지만 사진으로라도 고국 땅을 밟은 백자들의 서사를 담아냈고, 바닥에 설치된 신라 금관의 사진은 찬란하게 빛나며 과거와 현재를 하나로 이어 주는 느낌으로 배치했다.자투리 비누와 같은 일상의 물건들도 작가의 렌즈를 통해 생경한 피사체로 변모하며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했다.나은 전시기획과 학예연구사는 “이
김도희 2024-11-28 11:5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