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꼬막 양식장에 김을”…보성, 첫 김 양식
꼬막 주산지인 보성군이 처음으로 김 양식에 성공했다. 폐사율이 높고 생산량이 줄어드는 꼬막을 대신할 새로운 소득 수산물을 찾기 위한 시도이다. 내년부터는 김 양식 면적을 더 확대하기로 했다.득량만 앞바다에 조성된 보성군 김 시험 양식장에서 지난 10월에 설치한 김발에 수염 모양의 생김이 풍성하게 매달렸다. 5ha의 시험 양식장으로, 이달 초 2톤을 수확해 370만 원의 위판고를 올리기도 했다.보성에서 김 양식이 성공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보성 어민 장충길 씨는 "장흥에서 김 발을 설치해 주신 분이 작황이 너무 좋다고 해서 내년에는
홍수민 2025-01-02 11:0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