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금융정보 빼앗아 결제…신종 학교폭력
사이버 학교 폭력이라고 하면, 주로 메신저 등을 이용한 폭언 등을 떠올릴 것이다.최근엔 초등학생들이 후배 학생을 협박해 인터넷 뱅킹의 개인정보를 도용하고 결제까지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교육당국은 전례 없는 일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초등학교 5학년인 A양이 한 학년 선배 5명으로부터 협박을 당한 건 지난달 15일.하굣길에 갑자기 A양을 불러 세우더니, 다짜고짜 인터넷 뱅킹 카드번호와 개인정보를 요구했다.피해 학생 A씨는 "인터넷뱅킹 어플에 등록된 카드 뒷면을 보면서 협박식으로" 라고 말했다.후불 결제가 가능한 전동킥보드를 타기 위
홍경서 2023-07-28 11:2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