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관광 설명회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7-11 17:27:03
제주특별자치도가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의 성과가 실질적인 도민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세안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지난 23일 싱가포르에서 제주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제주도는 싱가포르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제주의 문화, 자연, 회의산업, 카지노 시설 등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제주 관광상품 개발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재 주 5회 운항 중인 제주-싱가포르 직항노선을 주 7회까지 증편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제주도는 싱가포르 제주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현지 관광객은 물론 인접 아세안 국가로 관광객 유치 대상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싱가포르 제주사무소는 관광을 시작으로 교육과 문화, 인적교류를 이끌어 제주와 싱가포르 모두에 실익을 안겨줄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