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민선 8기 1주년 기자회견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7-28 17:08:57
광명시, 민선 8기 1주년 기자회견 개최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었다. 

“광명의 더 나은 미래,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3일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 8기 1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5년은 시민자치시대를 여는 과정이었고 시민의 잠재력이 성장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광명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광명의 대전환을 위해 ‘도시 회복력’과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예기치 못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 바로, 도시의 회복력을 키우기 위해 민생경제와 탄소중립, 정원도시와 사회안전망 정책을 강화해왔습니다. 시급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민선8기 출범과 동시에 민생경제회복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책을 수립하였습니다." 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 5년 동안 주민자치와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한 30만 시민의 ‘시민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광명의 혁신과 성장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시민주권’을 행사한 모범 사례가 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에 대해서는 “공동의 가치를 위해, 내 삶의 터전을 지켜낸 시민 자치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이번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투쟁으로 다시 한 번 확신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늘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지금은 경제위기, 이는 민생의 위기입니다. 광명시는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과 함께, 광명의 대전환을 위해 더 단단하게 일하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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