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국가균형발전 정책 논의…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7-11 17:12:00
포항시, 국가균형발전 정책 논의…

포항이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국가균형발전의 선봉장으로 나섰다. 

지난 23일,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논의를 통해 지역 주도적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포항시가 지역 발전을 발판 삼아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3일,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7월 예정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지방시대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7월부터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지방시대위원회로 확대되고, 정부가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이강덕 시장은 지역이 주도하는 진정한 지방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기회발전특구 지방 지정, 지역특성을 고려한 공공기관 이전 등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이강덕 시장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포항의 현안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먼저 7월 최종발표를 앞둔 이차전지 특화단지 포항 지정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양극재 집적화 생산단지를 조성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또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및 이와 연계한 스마트병원 설립 등에 대해 얘기하며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의 의료불균형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함도 강조했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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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경제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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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경상북도가 내년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산업과 관광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AI 코칭,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도 확대한다.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해 저탄소 철강특구, SMR 탄소중립 연합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정부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은 시군 간 연합모델로 육성하고, 푸드축제와 숙박을 연계한 문화관광 전략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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