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방직터 '더현대 광주' 첫 삽...기대감

고혜진 기자
등록일자 2025-12-01 10:00:35
옛 방직터
수십 년간 방치됐던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광주 최초의 대규모 복합쇼핑몰을 포함한 '더현대광주' 조성 사업이 드디어 첫 삽을 떴다.

광주 경제와 유통 지형을 바꿀 것으로 기대되는 대규모 복합문화공간, '더현대광주' 조성 사업이 공식 착공에 들어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옛 전방ㆍ일신방직 부지 내에 연면적 27만 제곱미터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 여의도에 있는 '더현대 서울'보다 1.4배 더 큰 규모다.

지하 6층, 지상 8층으로 조성되며, 세계적인 건축가의 참여로 내ㆍ외부 공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규모 개발 사업의 시작으로 광주 도시재생 사업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시설투자와 운영에 따른 생산 유발효과를 4조 6천억 원, 취업 유발 효과는 3만여 명으로 분석했다. 광주시의 예측에 따르면, 연간 예상 방문객 3천만 명 가운데 40%는 타 지역 관광객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들의 유입이 인근의 음식점과 소매점 등에도 1천만 명에 달하는 추가 고객 유입 효
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착공에 들어간 광주의 첫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는 오는 2027년 말 완공돼 2028년 정식 개점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혜진

횡성통합돌봄사업, 우리집 미용실

지역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방문 이미용 서비스가 추진된다. 횡성군과 한국이용사회중앙회 강원도지회 횡성군지부, 대한미용사회 횡성군지부가 1월 26일, 군청에서 방문 이·미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와 위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에 따라 군은 대상자 발굴과 본인 부담금 일부 지원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각 협회는 전문 인력을 투입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체계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위생 점검과 정서 교류는 물론 고립 가구의 안부 확인 등 사회안전망 역할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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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RISE 사업 2년 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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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가산단에 중소기업 295억 원 투자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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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진 2026-02-11 11:4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