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재단, 농협은행·지방은행 6곳과 지방 청년 이주 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회
지역 청년 이동·정착 맞춤형 금융·생활 지원 추진
오창석 이사장 “청년의 안정적 지역 정착 위해 금융 지원 확대 필요”
오창석 재단법인 청년재단 이사장은 2월 12일(목)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본부에서 NH농협은행과 부산은행, iM뱅크(대구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등 7개 은행과 ‘지역 청년 이동·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국토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이주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청년재단의 정책 역량과 은행권의 지역 금융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지역 이동 청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 및 생활 지원 모델 구축이 목표다.협약식에는 오창석 이사장,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 김성주 부산은행 은행장,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 은행장, 김원주 광주은행 부행장,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 김호대 제주은행 부행장 등 주요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하여 청년 지역 이주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축사를 전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패키지 지원이 필요하다”며 “정부 차원에서도 청년의 지방취업과 창업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오창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년뿐만 아니라 고향으로 돌아오는 모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청년재단과 은행들은 ▲금융 본연의 기능을 통한 사회공헌 ▲청년의 지역 유입부터 정착·성장까지 전주기적 지원 ▲농협은행·지방은행 연합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공동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한다.청년재단은 향후 국무총리실,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청년을 위한 금융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김용국
2026-02-13 04: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