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로터리 조경 사업 완료
생활

여수시, 로터리 조경 사업 완료

여수시가 여문지구 도심환경 정비의 일환으로 여수시의회 앞 로터리 조경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로터리 조경사업을 통해 여수시는 나선형 조경 구조물을 설치하고 치자나무와 금목서, 남천 등의 조경수를 식재해 나무 한 그루 없이 삭막했던 로터리를 도심 속 정원으로 변화시켰다.이로써 여수시의회 앞 로터리는 여문지구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희 2023-02-10 17:40:02
겨울철 별비 새조개 한창…“귀한 몸값 자랑”
지역

겨울철 별비 새조개 한창…“귀한 몸값 자랑”

요즘 여수 앞 바다에서는 겨울철 별미인 새조개 잡이가 한창인 가운데,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다.칼바람이 부는 바다에서 그물을 늘어뜨린 어선들이 그물을 끌어올리자 어른 주먹만 한 싱싱한 새조개가 한가득 올라온다.갓 잡은 새조개는 윤기가 흐르는 속살만 빼내고 전국 각지로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다.양식이 불가능한 새조개는 값이 비싼 데다가 좀처럼 발견하기 힘들어 '바다의 노다지'로 불린다. 여수산 새조개는 다른 지역산보다 씨알이 두 세배 굵고 풍부한 영양으로 선호도가 높아 귀한 몸값을 자랑한다.싱싱할 때 회로도 먹지만 시금치나 냉이와
김도희 2023-02-10 17:39:37
광주·전남 행정통합 백지화 수순
정치

광주·전남 행정통합 백지화 수순

민선 7기 광주시의 제안으로 논의가 시작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백지화 수순에 들어갔다.부울경 메가시티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전국적으로 급부상했던 행정통합 시도 역시 대부분 좌초되고 있다.지난 2020년 전국적으로 메가시티 바람이 불자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상대방인 김영록 전남지사는 경제통합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냈고, 결국 광주시와 전남도는 행정 통합 연구를 광주전남연구원에 의뢰했다.1년 3개월 동안 연구용역을 진행한 연구원이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는 1단계 상생발전협력, 2단계 경제통합, 3단
김도희 2023-02-10 17:39:04
여수시, ‘제2호 아이나래놀이터’ 개장
전남

여수시, ‘제2호 아이나래놀이터’ 개장

여수시 여문공원에 위치한 ‘제2호 아이나래놀이터’가 문을 열었다.‘제2호 아이나래놀이터’는 조합놀이대, 미끄럼틀 등 13종 16개의 무장애놀이시설과 물놀이기구를 갖추고, 2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동시 이용 가능하다.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로, 만 6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는 보호자 동반 시에만 이용할 수 있다.
홍경서 2023-02-09 17:21:58
전남

흑산공항, 관광 활성화 기폭제 기대

신안 섬 주민들의 숙원이자 전남의 최대 현안 사업인 흑산공항이 드디어 본궤도에 오르자 신안 군민들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 120일 동안 섬을 오갈 수 없던 불편을 떨치수 있게 된 것이다.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환경영향평가와 실시설계 등 남은 절차에 만전을 기해 연내 착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신안 흑산도에서 나고 자란 60대 주민 이상원 씨는 흑산공항 건설사업의 승인 소식에 만감이 교차다.몸이 아프고 가족일이 생겨도 강풍과 안개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돼 발이 묶였던 섬사람의 설움을 떨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이상원 신안 흑산도 주민은
홍경서 2023-02-09 17:17:27
“광주 제한급수 5월로 늦춰져”
전남

“광주 제한급수 5월로 늦춰져”

가뭄이 심각한 광주시의 제한급수 예상 시기가 5월 초로 늦춰졌다.시민들의 자발적인 절수 참여와 폭설에 이은 겨울비로 인해 이번 가뭄 위기를 제한급수 없이 넘길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광주시민 주요 상수원인 동복호의 고갈시점이 6월 초. 제한급수 예정일은 5월 초로 미뤄졌다.광주 시민들의 수돗물 절감 덕분이다.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수돗물 사용 절감율이 매달 8.1% ~ 6.7% 수준을 보이고 있고, 많게는 주 단위로 9%까지 절수율을 보였던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됐다.지난해 말부터 폭설에 이은 겨울비로 한 달 가까이 동복호의 수
홍경서 2023-02-09 17:13:01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 후원금 전달
경제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 후원금 전달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이 ‘무료 의치 지원 사업’을 위해 3200여만 원의 후원금을 여수시에 전달했다.‘무료 의치 지원 사업’은 치아 결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활이 어려운 중장년층에게 진료비와 의치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후원금은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정 금액을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회사에서 지원금을 1:1로 매칭해 마련됐다.
김도희 2023-02-08 17:00:26
여수시, 음식특화거리 확대 지정
문화

여수시, 음식특화거리 확대 지정

여수시가 음식문화거리 관광활성화를 위해 종화동 낭만포차거리를 해물삼합 음식특화거리로 확대 지정했다.여수시는 앞서 현장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여건 등을 분석해 새로 형성된 해물삼합거리를 음식특화거리로 지정했다.이로써 ‘해물삼합 음식특화거리’는 기존 중앙동 해물삼합거리에서 종화동 일대까지 확대됐으며, 낭만포차와 어우러져 관광활성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김도희 2023-02-08 16:59:54
광주 군공항 이전 ‘청신호’…“2월 통과시킨다”
생활

광주 군공항 이전 ‘청신호’…“2월 통과시킨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강기정 광주시장, 기획재정부와 국방부 장관이 광주 군공항 이전 해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이 자리에서 주 원내대표는 군공항 이전을 수월하게 하는 장치가 있다면 광주와 대구 모두에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재부는 기부대양여 외 국고 지원을 반대하지 않겠다고 화답했다.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기부대양여 방식을 끝까지 고집하면 이전돼 나간 땅을 상업용지로 완전히 팔아도 맞출까 말까 해서 거의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다만, 광주와 대구 군공항 이전 위한 기존의 개별 특별 법안의 입법을 추
김도희 2023-02-08 16:59:16
전남 관광객 1억 명 목표…“MZ 세대 잡아라”
문화

전남 관광객 1억 명 목표…“MZ 세대 잡아라”

전남 방문의 해 1년 차인 지난해 6천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했다.코로나 이전인 2019년 6천 300만 명을 거의 회복한 수준이다.그동안 여수와 순천 등 동부권에 집중됐던 관광객이 신안 퍼플섬과 목포 해상케이블카 등으로 다변화 된 것이 상승 효과를 불러 왔다.올해 시즌 2를 맞은 전남은 관광객 1억명 유치 달성을 위해 관광상품과 마케팅을 한층 보강한다.우선 수도권을 겨냥해 시즌2 선포식을 겸한 페스티벌을 열어 전남 관광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국제수묵비엔날레, 전국체전 등 굵직
김도희 2023-02-08 16:58:48
여수시, ‘무공훈장 찾아주기’ 캠페인
전남

여수시, ‘무공훈장 찾아주기’ 캠페인

여수시가 국방부와 함께 ‘6·25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6·25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아직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 또는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기 위한 캠페인이다.이에 따라 여수시는 지난해 12월부터 내 고장 영웅 찾기 홍보 현수막 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홍경서 2023-02-02 16:57:54
“올해 광주·전남으로 놀러오세요”
전남

“올해 광주·전남으로 놀러오세요”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을 넘어서 도심 전역에 정원을 조성하고 있는 순천시.이번 박람회의 목표는 순천 도심 전체를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만들어 오감을 충족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만드는 것이다.노관규 순천시장은 "4월 1일 순천으로 오십시오. 저희들이 '아, 이렇게 도시가 만들어질 수 있고 사람이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도 있구나' 이런 것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했다.전남에서는 9월에 국제수묵비엔날레가, 10월에는 국제농업박람회와 101회 전국체전 등이 이어지며 광주에서는 4월 광주비엔날레 9월 디자인비엔날레 등이 개최된다.지난해
홍경서 2023-02-02 16:56:45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유치 속도 낼 듯
생활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유치 속도 낼 듯

'공론화 부족'과 '부실 용역' 등을 이유로 제동이 걸렸던 2038 광주·대구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 사업에 다시 속도가 붙고 있다.예산 삭감으로 각을 세웠던 광주광역시와 시의회의 화해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선결 조건인 시의회 동의도 무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광주시의회가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동의안'에 대한 안건 상정을 보류하면서 내건 요구사항은 모두 세 가지다.지난해 10월 18일, 정무창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광주·대구 공동추진위원회 재구성, 대시민 여론조사, 대구시의회와
김도희 2023-02-01 17:27:22
공공기관 발주 공사도…안전 관리 소홀
사회

공공기관 발주 공사도…안전 관리 소홀

광주 한 도로 공사 현장을 지나던 80대 여성이 25톤 덤프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사망 사고가 난 공사는 광주 동구청이 발주한 도로 공사였으며, 유가족 측은 안전 조치가 미흡했다며 울분을 터트리고 있다.80대 여성 A씨가 25톤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건 지난 16일 오전 9시 50분으로 보행 보조기를 끌고 병원에 가던 길에 사고가 발생했다.유족들과 인근 주민들은 공사 현장에 안내판 등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다고 말한다.A 씨 유족은 "사람이나 차를 못 다니게 줄을 쳐놨는데, 사고 당일 아침에는 제가 출근할 때 그게 없었다"
김도희 2023-02-01 17:23:23
2026년 여수 세계섬박람회 개최
문화

2026년 여수 세계섬박람회 개최

전 세계 섬을 가진 나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섬의 매력과 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행사가 오는 2026년 여수에서 열립니다. 섬이 전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천혜의 해안절경을 간직한 여수의 섬, 금오도는 비렁길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면서 해마다 20만명이 넘는 탐방객들이 찾고 있다.노평우 한국섬중앙회 회장은 "현재까지 섬은 영토의 개념으로 인식되었으나 앞으로의 섬은 힐링의 섬, 해양치유의 섬, 관광의 섬으로 발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7월부터 한 달 동안. 돌산,금오도,개도에서 '섬,
김도희 2023-02-01 16:34:57
해넘긴 지역 현안 법안 “올해는 꼭” 통과
교육

해넘긴 지역 현안 법안 “올해는 꼭” 통과

광주·전남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관련법 제정이나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물꼬를 트지 못하고 있다.이전 지역에 정부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인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은 지난달 28일 국회 국방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회부됐다.국방위 전체회의, 법사위, 본회의 등 최종 통과까지 여러 단계가 남아 있지만 지역 현안 법안 중 가장 빨리 올해 안에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쌍둥이 법안으로 불리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특별법 통과에 국민의힘이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여야가 주고받기식 정치력을 발휘한다면 심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도희 2023-01-26 14:48:14
가뭄으로 주요 댐 공급방식 변경…대형산단 ‘초비상’
지역

가뭄으로 주요 댐 공급방식 변경…대형산단 ‘초비상’

광주·전남의 가뭄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주요 댐도 공급량과 공급 방식을 바꾸면서 용수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물을 사용하지 못하면 직격탄을 맞게 될 여수와 광양의 대형산단도 초비상 상태이다.여수와 광양에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수어댐은 주암댐의 5분의 1 규모로 최근 광양 지역 물 공급에 집중하기 위해 여수로 방류하는 양을 대폭 줄였다.대신 주암댐은 여수 지역 공급량을 늘렸고 주암댐에 의존하던 목포 지역에는 최근 장흥댐 물을 방류하기 시작했다.수력발전소가 있는 보성강
김도희 2023-01-26 14:47:46
목포 시내버스 기부채납…“법적으로 수용 불가능”
생활

목포 시내버스 기부채납…“법적으로 수용 불가능”

목포 태원ㆍ유진운수의 기부채납 내용을 법적으로 검토한 결과 기부채납은 성사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르면 재산 소유권을 무상으로 이전할 경우 조건이 붙어서는 안되고, 사권 즉 채무나 담보가 해결되기 전에는 공유재산으로 취득하지 못한다고 명시돼 있다.즉 담보가 설정돼 있는 재산은 지자체가 취득할 수 없다.박홍률 목포시장은 "기부채납에 대해서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적극 대처하겠으며, 시민들을 위한 시내버스 운행은 즉각 재게 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시민 여론을 수용해 경영을
김도희 2023-01-20 11:23:54
반도체 특화단지…“광주·전남 공동 유치 시작”
경제

반도체 특화단지…“광주·전남 공동 유치 시작”

산업통상자원부가 10일 지자체들을 상대로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 설명회를 열었다.광주와 전남은 공동 추진위를 출범한데 이어,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기반 등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 예정이다.향후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국내 전략 산업 중 가장 유망한 업종은 반도체이다.특히 우리나라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시장의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지만, 컴퓨터 CPU와 같은 시스템 반도체는 3%에도 이르지 못한다.정부가 이런 시스템 반도체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전국에 최대 3곳의 반도체 특화단지를 지정할 예정이다.광주와 전남도
김도희 2023-01-20 11:21:39
붕괴 참사 1년…“희생자 추모·안전한 사회 다짐”
사회

붕괴 참사 1년…“희생자 추모·안전한 사회 다짐”

광주 화정 아이파크 참사가 발생한 지 11일로 꼭 1년이 됐다. 사고 현장에서는 6명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추모식이 열렸다.신축공사 중이던 39층 아파트 외벽이 와르르 무너져내린다.인근 상가와 도로는 폭격을 맞은 듯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노동자 6명은 대피 조차 하지 못한 채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 숨졌다.그로부터 1년 후, 눈물로 얼룩졌던 사고 현장에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국화꽃이 겹겹이 쌓인다.희생자들의 이름이 차례로 불리자, 유가족들은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낸다.사계절이 지났지만, 한순간에 가족을
김도희 2023-01-20 10: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