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전남·전북은 한 뿌리” 대혁신 호남 포럼 개최
문화

“광주·전남·전북은 한 뿌리” 대혁신 호남 포럼 개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가 호남권 경제 동맹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호남은 한 뿌리, 한 운명이라는 인식 아래 교통, 첨단 산업 연계 발전, 국제 행사 유치 등 초광역으로 연대를 강화한다.광주시와 전남도, 전북자치도 광역단체장 세 사람이 호남권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추진단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이다.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기반 시설을 호남으로 가져오고, 첨단 산업 유치를 위해 신재생 에너지 연구 기반과 인력을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
김도희 2025-03-27 11:41:39
여수 ‘국내 최대 규모’ 대관람차, 큰 호응
문화

여수 ‘국내 최대 규모’ 대관람차, 큰 호응

국내 최대 규모의 대관람차가 지난달 말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 말부터 화려한 조명쇼를 포함한 야간개장도 시작해 여수밤바다를 수놓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지 기대된다.옥빛을 자랑하는 여수바다를 배경으로 거대한 대관람차가 돌아가고, 360도 트인 케빈 안에서는 한 폭의 그림을 떠올리게 하는 섬과 바다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1회 탑승시 소요시간만 19분, 정점에 다다르면 해발 150m 높이까지 올라가는 등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지난달 2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여수 대관람차의 이용객
김도희 2025-03-26 15:24:28
‘해상풍력’ 관할권…지자체 갈등 속출
생활

‘해상풍력’ 관할권…지자체 갈등 속출

전남도의원들이 '사수도' 해역 관할권을 놓고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를 신청한 제주특별자치도를 성토하고 나섰다.사수도는 제주 추자도에서 23.3km, 완도 소안도에서 18.5km 떨어진 무인도이다.신의준 전남도의원은 “주민들이 기피하는 변환소 및 해저케이블을 설치하여 제주도 전력 수급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바다를 침탈하려고 하는 행위는 배은망덕한 행위”라고 강조했다.완도군과 제주도의 갈등이 '어장'이 아닌 '해상 풍력 인·허가권' 이라는데 관심을 끌고 있다.양 지자체는 사수도
김도희 2025-03-26 15:24:06
여수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대상자 모집
생활

여수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대상자 모집

여수시가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과 자기 계발을 지원할 예정이다.문화복지카드는 지역 청년들에게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연 관람과 학원 수강, 여행 등을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지원 희망자는 광주은행 누리집이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홍수민 2025-03-26 13:26:41
의대 휴학계 반려…
사회

의대 휴학계 반려…"복귀 않으면 조치“

조선대학교가 의대생들이 제출한 휴학계를 모두 반려하고 교정으로 복귀하지 않으면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도 전국 40개 의과대학 총장들의 결의에 따라 휴학계를 반려하기로 결정했다. 문제는 의대생들이 돌아올지 여부이다.조선대학교가 휴학생 689명 중 군 입대 등 학교가 인정하는 사유를 제외하곤 모두 휴학계를 반려하기로 결정했다.김춘성 조선대 총장은 입장문을 통해 "기한 내 수업에 복귀할 것을 촉구하고 마감 기한이 경과하면 학칙대로 하겠다"고 경고했다.전남대 역시 휴학계를 반려하기로 결정하고 21일까지 지켜본 뒤 학칙대로 처리하
홍수민 2025-03-26 13:26:35
전남

"구제역인데…" 인력 동원 행사 '논란'

23년 만에 구제역에 뚫린 데다 빠르게 확산하면서 전남에 비상이 걸렸다. 그런데 일부 지자체들이 행사나 축제를 예정대로 진행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축산 농가들은 방역망에 구멍이 나지 않을지 걱정이다.지난 13일 영암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인근 무안으로 퍼지면서, 발생 농장도 모두 10곳으로 늘었다. 전남도는 백신 접종을 90% 이상 완료하며 방역 속도를 높이고 있다.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인접 지자체들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를 강행하면서 논란이다. 장흥에서는 200명이 참여해 무궁화나무를 심는 행사가 열렸고, 오는 30일
홍수민 2025-03-26 13:23:37
광주광역시, 서울역서 ‘2025 광주방문의 해’ 선포
문화

광주광역시, 서울역서 ‘2025 광주방문의 해’ 선포

- 문체부 장관·한국철도공사 사장·관광업계·향우 등 400여명 참석 - 강기정 시장 “모든 국민·지구촌 시민들께 ‘광주 매력’ 선물할 것”
광주시가 ‘2025 광주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우리나라 모든 국민과 지구촌 시민들을 광주로 공식 초대했다. 지난해 보여준 ‘광주의 힘’을 이어가, 올해는 지구촌 시민들을 축제의 광장으로 초청, 광주의 맛과 멋과 매력을 선물하겠다는 의미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5일 오후 3시 서울역 오픈콘서트홀에서 ‘2025 광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선포식은 올해가 ‘광주방문의 해’임을 전국에 알리고, 정부와 지자체, 관광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성공
김도희 2025-03-26 13:14:25
사회

광주광역시 ‘부동산 투기’ 농업법인 무더기 적발

광주지역 농업법인들이 부동산 투기를 목적으로 농지를 불법적으로 사고팔다 무더기로 적발됐다. 불법 행위에 대한 벌칙은 강화됐지만, 실제 관리감독이 쉽지 않다는 점을 노린 것이다.광주 소재 한 농업법인은 고흥의 한 농지를 사들인 뒤 경작하지 않고 태양광 시설을 설치했다가 매각했다.또다른 농업법인은 농업용 창고를 마트 물류창고로 임대해 해마다 수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광주시 감사위원회가 광주 농업법인 983곳을 대상으로 특정감사에 나서 불법 행위를 해 온 114개 법인을 적발했다.이들은 불법 농지거래를 하거나 농업과 관련 없는 사업을
김도희 2025-03-21 17:34:03
여수시, 출근길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전남

여수시, 출근길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여수시가 ‘여수산단 출근길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주기적으로 홍보와 교육을 실시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행동마다 안전작업, 마음마다 안전수칙’이라는 피켓 등을 이용해 근로자에게 작업 사고 예방 수칙을 상기시켰다.시는 주기적인 안전 홍보과 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산단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수민 2025-03-18 16:26:48
배터리 불 끄는데 8시간…불안 확산
전남

배터리 불 끄는데 8시간…불안 확산

강진의 한 태양광 에너지 저장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는 데 무려 8시간이 넘게 걸렸다. 배터리 화재를 진화하는 뾰족한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전남이 전국 에너지저장장치 시설의 18%를 갖췄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강진군 도암면에 있는 태양광 에너지 저장시설이 폐허가 됐다. 이번 화재로 에너지 저장시설 510㎡가 모두 불에 탔다.배터리 화재인 탓에 큰불을 잡는 데만 무려 5시간 30분이 걸렸고, 잔불까지 완전 진화하는 데는 8시간이 넘게 걸렸다.강진군 도암면 주민 윤상순 씨는 "연기와 불이 엄청나게 올라갔고 헬리콥터가 10대
홍수민 2025-03-18 16:26:43
광주 충장로 ‘반값 임대’로 옛 명성 되찾는다
전남

광주 충장로 ‘반값 임대’로 옛 명성 되찾는다

광주 충장로 상권은 전남도청이 이전하고 상무와 첨단 등 다른 상권이 부상하면서 쇠락을 거듭해 왔다. 지금은 빈 상가의 수는 빠르게 늘고, 인적마저 뜸해지고 있다. 이런 충장로의 옛 명성을 살리기 위해 건물주들이 '반값 임대'에 나서기로 했다.한때 광주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였던 충장로 우체국 앞이 이젠 한산하다. 유동 인구가 줄면서 네 집 걸러 한 집꼴로 새 임차인을 찾는 현수막이 내걸렸다.충장로 상인 노혜진 씨는 "꽉 차 있어야 그래도 활성화가 된다. 옷 가게 같은 경우는 옷 가게끼리 붙어 있어야 더 잘 된다"고 언급했다. 지난
홍수민 2025-03-18 16:19:02
허리 휜 소비자…광주·전남 물가 2%대 상승
전남

허리 휜 소비자…광주·전남 물가 2%대 상승

소비자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서민 경제를 압박하고 있다. 지난달 광주·전남 소비자 물가가 모두 2%대 오름세를 보였는데, 채솟값 등 식자재뿐 아니라 기름값도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광주 시내의 한 주유소에서는 운전자들이 지난해 말부터 오르는 기름값이 부담스럽다며 호소한다. 광주의 리터당 평균 휘발유 가격은 1,690원, 전남은 1,717원으로 6개월 새 100원 넘게 올랐다.운전자 A씨는 "기름값이 계속 올라서 느끼고 있는데 대형 운전하는 사람들은 단가가 높아지다 보니까 차이를 확실히 느낀다"고 전했다. 장바구
홍수민 2025-03-18 16:16:33
상반기 공채 시작…한전, 채용 규모 확대
사회

상반기 공채 시작…한전, 채용 규모 확대

광주와 전남지역 공기업과 공공기관들의 상반기 공채가 시작됐다. 채용 인원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조금 늘었는데, 지난해 흑자로 전환한 한전은 4년 내 최대 규모이다.한국전력이 오는 11일부터 대졸 수준 신입 공채에 나선다.상반기 채용 인원은 310명으로, 송전망 건설과 분산에너지특별법 이행 등에 필요한 기술 인력이 중심이다.이 중 지역 학생 채용 인원은 58명이며, 하반기까지 모두 700여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지난 2022년 이후 최대 규모로, 지난해 4년 만에 흑자를 기록해 인력 채용 풀이 커졌다.문한길 한국전력 인재채용부
김도희 2025-03-12 14:59:07
‘친환경’ 왕우렁이 역습…사전 퇴치 ‘분주’
사회

‘친환경’ 왕우렁이 역습…사전 퇴치 ‘분주’

친환경농법을 위해 들여온 왕우렁이가 모를 갉아 먹으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농촌 지역에서는 왕우렁이를 사전에 퇴치하기 위해 논갈이를 한 달이나 앞당겼고, 깊게 갈고 있다.친환경 농업단지에서 트랙터들의 논 깊이갈이가 한창이고, 땅속 깊이 들어가 월동하는 왕우렁이의 생존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논 깊이갈이를 통해 논을 말리면 왕우렁이는 수분이 부족해 죽기 때문이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깊이갈이를 하는 이유는 왕우렁이가 외부로 노출되면 얼어 죽거나 말라서 죽는다”며 “논 깊이갈이만
김도희 2025-03-12 14:58:09
전남대·조선대 의대 개강…강의실 2년째 '텅텅'
전남

전남대·조선대 의대 개강…강의실 2년째 '텅텅'

전남대 의대와 조선대 의대가 2025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강의실은 텅 비었고, 학생들의 복귀는 여전히 요원한 상황이다. 정부도 마땅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면서 대학과 학생들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새 학기를 맞은 대학 캠퍼스의 의과대학 강의실은 여전히 텅 비어 있다. 예정된 강의의 수강신청 인원이 두 명에 불과해 수업이 미뤄진 것이다.의정갈등이 2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복학한 의대생은 전남대 30여 명, 조선대 20여 명 수준으로 알려졌다.복학생이 적어 조선대는 일부 강의를 휴강하거나, 온라인 강의로 대체하는 등 지난
홍수민 2025-03-12 14:03:21
국립 서울예술단…광주 문화전당으로 이전
전남

국립 서울예술단…광주 문화전당으로 이전

남북 문화 예술 교류를 위해 만들어진 서울예술단이 아시아예술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광주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국립 예술단체가 지역으로 완전 이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1986년 평양 공연을 기점으로 설립된 서울예술단은 1991년 서울 예술의전당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뒤 매해 수십차례 공연을 펼치고 있다.남북 평화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서울예술단이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이전한다. 이름도 가칭 국립아시아예술단으로 바꾸고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에 상주하며 공
홍수민 2025-03-12 14:03:14
트럼프발 '자동차 관세'…광주 경제 '비상'
전남

트럼프발 '자동차 관세'…광주 경제 '비상'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당초 예고보다 자동차 관세 발표 시점을 앞당기겠다고 예고했다. 광주 대미 수출 1위인 자동차에 대한 관세 폭탄이 빨라지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광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해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서 생산된 차량은 모두 51만 4천여 대이다. 이 중 65%인 33만 3천여 대가 수출 차량이었고, 전체 수출 차량의 50% 이상이 미국 시장으로 수출됐다.트럼프발 '관세 폭탄'이 현실화될 경우 대미 자동차 수출이 18.6%가량 줄어들 거란 분석이 나오는 상황이다. 지역 제조업 총생산의 30%를 기아 광
홍수민 2025-03-12 14:00:54
여수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추진
경제

여수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추진

여수시가 ‘탄소중립포인트제’ 추진을 위해 3억 6천 5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업시설 등에서 전기와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거나 12인승 이하 승용·승합 차량의 주행거리를 단축하면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에너지 부문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이나 여수시청 기후생태과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자동차 부문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3월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도희 2025-03-06 14:55:07
그린벨트 풀리는 미래차…광주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 ‘속도’
경제

그린벨트 풀리는 미래차…광주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 ‘속도’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사업의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 문제가 해법을 찾게 됐다. 정부의 국가전략사업에 지정되면서 환경평가 1·2등급지도 개발이 가능하게 되면서 산단 조성을 통해 광주의 미래차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광주시 오운동의 미래차 국가산단 예정 부지는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했다.그러나 정부가 이 부지를 국가전략사업지로 선정하면서 산단 조성의 길이 열렸다.국가전략사업으로 지정되면 환경평가 1·2등급지도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김남천 광주광역시
김도희 2025-03-06 14:54:45
해남에 ‘AI 슈퍼클러스터’… 15조 투자
경제

해남에 ‘AI 슈퍼클러스터’… 15조 투자

전라남도와 미국 벤처기업 '퍼 힐스'가 해남 솔라시도에 세계 최대 규모의 'AI슈퍼클러스터 허브'를 조성하기로 협의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2030년까지 총 15조 원을 투자할 계획인데, 성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전라남도와 미국 벤처기업인 '스톡 팜 로드'의 자회사인 '퍼 힐스'가 15조 원 규모의 'AI 슈퍼클러스터 허브'를 조성한다는 협의 각서를 체결했다.해남 산이면 구성지구 120만 평에 2028년까지 7조 원을 투자하고, 2030년까지 추가로 8조 원을 더 투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AI 슈퍼클러스터 허브'에는 '데
김도희 2025-03-06 14: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