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 논의…당명 문제로 신경전 고조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을 놓고 이준석 당대표와 안철수당대표 사이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실무협상단을 통해 합당에 대한 논의를 한다는 입장이지만, ‘당명’문제로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지난 17일 라디오매체를 통해 국민의당과 통합 논의에서 불거져 나온 당명 변경과 관련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는 "당명 변경은 처음 듣는 얘기였다. 당명을 바꾸는 건 당의 위상을 일신할 필요가 있을 때다. 지금 당원 가입이 폭증하고 있고 이미지가 좋은 상태에서 바꿀
박혜수 2021-06-23 09: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