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극항로 시대 대전환…항만별로 특화해야
지구온난화로 극지방 얼음 면적이 빠르게 감소하면서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전환이 성큼 다가왔다. 세계가 경쟁하는 만큼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준비 속에 항만별로 특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북극의 얼음 면적이 빠르게 감소하면서 북극항로의 개방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다.2030년경부터 여름철 약 3~4개월 간은 일반 선적으로도 북극에서 항해가 가능할 전망이다.2050년쯤에는 얼음이 없는 '무빙해' 시대가 예상되고 있다.진경 극지연구소 정책협력부장은 "2030년대 후반부터는 쇄빙 능력이 없는 이런 선박들이 5개월 정도 여름 항로로
홍수민 2025-09-26 12: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