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심층인터뷰]“끝까지 고창을 지키는 청지기로 살고 싶다” 유기상 전 고창군수 편
새벽 5시 인력시장부터 터미널까지…“군민 속으로 다시 들어간 삶”
600개 마을 기록 중…“고창의 역사·문화, 책으로 남긴다”
선운사·석정온천·고인돌까지…“고창은 사람을 치유하는 땅”
△고혜진 아나운서:오늘도 편안하게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의 이력을 보니 정말 드라마 같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행정고시를 거쳐 고위 공직자, 그리고 군수까지 역임하셨는데요. 최근 근황이 궁금합니다.▲유기상 전 고창군수:군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 군수 생활을 즐겁게 했고, 지금은 그 시간을 마치고 또 다른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습관이 남아 있어서 지금도 새벽 5시면 나가 인력시장, 김밥집, 택시, 터미널 등에서 군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는 작업입니다.
김용국 2026-01-16 11: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