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후동행카드’ 2년… 서울서 시작된 교통혁신, 전국으로 확산
이용 17.6%↑·교통비 월 3만 원 절감… 생활 바꾼 ‘무제한 요금제’
승용차 감소·탄소 감축 효과… 교통 넘어 기후 정책으로 확장
누적 1,745만 건·하루 72만 명… 정부 ‘모두의 카드’로 전국화
서울시가 도입한 무제한 대중교통 요금제 ‘기후동행카드’가 시행 2년 만에 교통·기후·행정 전반의 혁신 모델로 자리 잡으며 전국 확산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용 증가와 탄소 감축, 교통비 절감 등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 정책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울연구원과 함께 1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후동행카드 도입 2년, 그 성과와 교통 혁신’을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시 홍보대사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을
김용국 2026-01-27 12: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