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전 구간 개통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6-01-07 17:00:55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전 구간 개통
충청내륙고속화도로 3~4공구 잔여 구간인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에서 제천시 봉양읍 장평리까지 전 구간이 새롭게 개통된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3~4공구 잔여 구간인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에서 제천시 봉양읍 장평리까지 전 구간이 새롭게 개통된다.

이로써 2017년 첫 삽을 뜬 지 8년 만에 57.8㎞ 구간이 완전 개통됐다. 이번 성과는 국토교통부와 충북도의 긴밀한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 총사업비 1조 436억 원이 투입됐으며, 전 구간 개통을 위해 최근 2년 동안 2,678억 원이 투자됐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으로 충북 북부권과 중부권, 청주권의 물류와 인적 교류가 한층 원활해지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물류 효율성 향상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홍경서

최초발견! 유튜브 섬네일의 원조는 막대기?

국가유산채널
2017년 발굴을 시작한 익산 오금산성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집수시설에서는 봉축이라는 나무막대기가 발견된다 봉축이란 문서를 보관할 때 종이 끝에 풀칠해서 종이를 말던 두루마리 문서의 심이며 이 봉축에는 '정사금재식'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는데 정사년 현재 남아있는 식량과 연관된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 봉축이 1400년의 시간을 땅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퇴적물이 쌓이면서 진흙이 공기를 차단해 진공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이번 봉축의 발견으로 백제 수도에 얽힌 미스터리가 풀리길 기대해 본다
홍경서 2026-06-29 17: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