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창업에서 재기까지 '언제든 SOS'… 서울시, 소상공인 위한 종합지원
정치

창업에서 재기까지 '언제든 SOS'… 서울시, 소상공인 위한 종합지원

‘상시 신청·지원’ 전환…창업·성장·위기·재도전 전 과정 지원 315억 투입, 2만4천 명 지원…디지털 전환·위기 조기 발굴 강화 폐업 부담 줄이고 재기 돕는다…교육·컨설팅·씨앗자금 연계
서울시가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 재도전까지 소상공인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2026년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올해 총 315억 원을 투입해 약 2만4천 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가장 큰 변화는 지원 방식의 전면 개편이다. 서울시는 기존 공모·모집 중심의 한시적 지원에서 벗어나, 창업부터 재기까지 모든 단계의 지원을 ‘상시 신청·지원 체계’로 전환했다. 경영 애로가 발생한 시점과 관계없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고혜진 2026-02-11 16:58:10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유정복 연임 구도 흔드는 ‘명심’ 박찬대…인천 민심 바뀌나
수도권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유정복 연임 구도 흔드는 ‘명심’ 박찬대…인천 민심 바뀌나

인천시장 선거는 늘 전국 정치 지형의 바로미터로 불려왔다.수도권 민심의 교차점이자, 정권 심판과 인물 선택이 동시에 작동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인천은 다시 한 번 '현직 연임 도전’과 ‘강력한 도전자’의 대결이라는 익숙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구도로 흘러가고 있다. 오늘은 연임에 도전하는 유정복 시장, 그리고 판을 흔들고 있는 박찬대 의원을 중심으로, 인천시장 선거의 현재와 변수를 짚어본다.최근 오마이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박찬대 의원이
고혜진 2026-02-11 14:07:12
제주, 전국체전 준비 본격화
제주

제주, 전국체전 준비 본격화

제주도가 오는 가을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디지털 기술과 포용 가치를 담은 국가 스포츠 축제로 준비한다. 첨단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체전’ 구상이 공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두 체전 준비를 위해 모두 1천72억 원을 투입해 경기장 개·보수와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이번 체전의 핵심은‘디지털’과 ‘포용’이다. NFT 티켓과 AI 경기 중계, 로봇·드
고혜진 2026-02-11 13:42:38
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개헌 토론회 개최
문화

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개헌 토론회 개최

개헌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지만, 여전히 중앙 권력 구조 개편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 삶과 직결된 개헌을 논의하자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동 주최한‘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개헌 토론회’가 4일 국회에서 열렸다. 조재구 협의회 대표회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개헌 논의가 대통령 권한 분산 등 중앙 권력 구조 개편에 치우쳐 국민의 삶과는 거리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저출생과 고령화, 지
고혜진 2026-02-11 11:39:26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유정복 연임 구도 흔드는 ‘명심’ 박찬대…인천 민심 바뀌나
정치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유정복 연임 구도 흔드는 ‘명심’ 박찬대…인천 민심 바뀌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 연수구갑)의 차기 인천시장 지지율이 예사롭지 않다. (주)기호일보 의뢰로 (주)알앤써치가 지난 1월 31일~2월 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인천시장 적합도에서 박찬대 의원이 36.5%, 유정복 현 인천시장(국민의힘)은 23.7%를 기록했다. 오마이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월 9일~10일 실시한 여론조사 기준으로 정당별 인천시장 후보 적합도를 살펴봐도 더불어민주당 내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가치로 출마 가시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찬대 의원이 40.5%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뒤를 이
고혜진 2026-02-06 19:05:47
개헌 논의의 방향 바꾼다… “주민의 삶에서 출발하라”
정치

개헌 논의의 방향 바꾼다… “주민의 삶에서 출발하라”

개헌 논의의 초점이 중앙권력 구조에서 국민의 일상으로 옮겨가야 한다는 문제 제기가 국회에서 나왔다.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협의회)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광재 사무총장)는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개헌 토론회’를 열고, 대통령 권한 분산에 머물러온 기존 개헌 논의를 넘어 기초지방정부와 주민의 삶을 중심에 둔 헌법 개정 필요성을 공론화했다.조재구 대표회장은 개회사에서 “지금까지 개헌 논의는 중앙권력 구조 개편에
고혜진 2026-02-04 17:52:01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울산시장 선거 판세, 김두겸 ‘불안한 1위’…단일화가 최대 변수
경남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울산시장 선거 판세, 김두겸 ‘불안한 1위’…단일화가 최대 변수

오늘은 주말동안 뜨거웠던 울산시장 선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일단은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이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가 서울의 소리 여론 조사에 따르면 50%가 넘습니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김 시장을 두고‘앞서 있지만 불안한 1위’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최근 공개된 두 건의 여론조사 뉴스토마토와 서울의 소리에서 실시한 결과들을 종합해보면 김두겸 시장은 다자 대결 구도에서 30% 후반대 지지율로 1위를
고혜진 2026-02-04 16:31:31
대구경북 통합 첫 관문 통과
지역

대구경북 통합 첫 관문 통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첫 관문을 넘었다.경북도의회가 통합에 대해 찬성 의견을 공식 의결하면서 통합을 위한 입법 절차가 본격화됐다.경북도의회는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상정해 기명투표를 실시한 결과, 출석 의원 59명 가운데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찬성률은 약 78%에 달한다.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양 시‧도의회의 의견 수렴 절차가 필수인데, 대구시의회는 이미 지난 2024년 통합 추진 당시 찬성 입장을 밝힌
고혜진 2026-02-04 16:16:03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김두겸 울산시장  ‘불안한 1위’…김상욱 출격하나
정치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김두겸 울산시장 ‘불안한 1위’…김상욱 출격하나

울산시장 선거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지난 1월 16일~17일 뉴스토마토 의뢰로 주식회사미디어토마토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현직 프리미엄을 안은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이 38.9% 지지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을 살펴보면 선거 구도에 따라 판세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불안정한 1위’라는 평가가 나온다. 여론조사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김두겸 시장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울산 남구갑)이 20%대 초반으로 추격하고 있다. 그 뒤를 진보당 김종훈 현 울산 동구청장, 더불
고혜진 2026-02-02 18:53:21
지방선거 누가뛰나_충남도지사 편
정치

지방선거 누가뛰나_충남도지사 편

2026년 지방선거, 오늘은 충남도지사 선거 판세를 짚어본다.현재 충남지사 선거는 현직 도지사의 우위 속에, 굵직한 변수가 동시에 떠오르고 있는 구도로 정리된다. 그 핵심은 세 가지이다.현직 프리미엄, 유권자 선택 기준의 변화, 그리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다.먼저 여론조사 흐름부터 보자면 지난해 12월, KBS대전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도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21%로 선두를 기록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7%,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는 12%로 뒤를 이었다. 이 밖
고혜진 2026-01-28 16:58:11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메카로 입지 굳힌다
전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메카로 입지 굳힌다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가 확정된 해남 솔라시도가 AI 데이터센터의 메카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오픈 AI와 SK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입지로 솔라시도 권역이 유력한 가운데, 공기업인 한전KDN도 에너지 특화 데이터센터 구축을 약속했다.해남 솔라시도에 조성된 165만㎡의 데이터센터 부지가 제 주인을 찾아가고 있다.삼성SDS가 국가 AI 컴퓨팅센터 입지로 솔라시도를 선택해 오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준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전남으로 입지를 정한 오픈 AI와 SK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도 솔라시도 권역에 둥지를 틀 것이 확
김용국 2026-01-28 16:55:38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_경남도지사 편
정치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_경남도지사 편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 경남도지사 선거판이 주목받고 있다.특히 현재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정치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그동안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돼 왔던 경남의 정치 구도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오늘은 경남도지사 선거의 핵심 변수와 주요 후보군을 짚어본다.경남은 조선·기계·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제조업 지역이다.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산업 구조 전환 지연과 인구 감소, 청년
고혜진 2026-01-22 17:45:58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충남도지사 판세, 현직 우위 속 변수는 행정통합
정치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충남도지사 판세, 현직 우위 속 변수는 행정통합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도지사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2월, KBS대전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현직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적합도와 직무 평가 모두에서 선두를 달리며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와 유권자의 ‘능력 중심 선택’ 기류가 향후 판세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김태흠 21% 선두… 강훈식·양승조 추격충남도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1%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지지를 얻
고혜진 2026-01-21 17:55:20
정치

"엉뚱한 DDP 만들어서 지역경제 힘들다"…정원오, 오세훈 도시 정책 직격

"도봉구 아레나 경제효과 엄청날 것" 정원오판 개발공약 내비쳐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북토크서 "DDP 사진만 찍는 곳 됐다" 작심 비판
“지금 그곳에 엉뚱한 게 서 있어서 지역경제가 굉장히 힘들어지고 있거든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얘기하는 겁니다.”더불어민주당의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도심 개발 정책을 직격했다.정원오 구청장은 이날 오후 도봉구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매우 만족, 정원오입니다’ 북토크에서 “동대문운동장이 있었던 그곳에 돔구장을 지어서 야구도 하고 공연도 할 수 있게 했다면 지금 지역의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있었을 것”이
고혜진 2026-01-16 16:03:37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경남도지사, 김경수 복귀 변수…보수 아성 흔들릴까
정치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경남도지사, 김경수 복귀 변수…보수 아성 흔들릴까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도지사 선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으로 분류돼 온 경남이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정치 복귀 가능성이 최대 변수로 떠오르며 선거 구도 변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현재 경남도지사 선거는 박완수 현 지사의 재선 도전을 기본 축으로 하되, 김 전 지사의 출마 여부에 따라 일방 구도에서 양강 또는 접전 구도로 전환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온다. 보수 아성 경남, 변수는 ‘민심의 결’경남은 조선&mid
고혜진 2026-01-16 10:56:29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김진태 강원도지사, 도정 평가 ‘부정 우세’… 민주당 후보 단일화 여부가 변수
정치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김진태 강원도지사, 도정 평가 ‘부정 우세’… 민주당 후보 단일화 여부가 변수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 강원도지사 선거판이 예상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혀온 강원에서, 현직 도지사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을 앞서는 이례적인 수치가 확인됐다. 오늘은 김진태 도정 평가부터 민주당 후보 단일화 가능성까지, 강원도지사 선거의 핵심 변수들을 짚어본다.강원도지사 선거 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전통적인 보수 우위 지역으로 분류되는 강원도에서 현직 김진태 도지사를 둘러싼 여론 지형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최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진태 강원
고혜진 2026-01-14 17:05:05
조국혁신당 대구 방문…지방선거 앞두고 정치 혁신 구상
정치

조국혁신당 대구 방문…지방선거 앞두고 정치 혁신 구상

조국혁신당이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방선거를 계기로 지역 정치 혁신과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경쟁과 다양성을 통해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다.조국혁신당이 오늘 대구시당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조국 대표는 “좋은 경쟁이 있어야 견제와 균형이 이뤄지고, 지역 사회와 경제에 활력이 생긴다”며 대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치 환경 변화를 제안했다.당은 비례대표 확대와 연동형 비례제 도입, 무투표 당선 방지 등 선거 제
고혜진 2026-01-14 16:52:30
송기섭 진천군수, 충청북도지사 출마 공식 선언
정치

송기섭 진천군수, 충청북도지사 출마 공식 선언

“변방 충북을 대한민국의 실질적 중심으로”
송기섭 진천군수가 1월 8일 충청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군수는 출마 선언에 앞서 이날 오전 8시 30분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충북도정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그는 기자회견에서 “충북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와 정책에서는 변방에 머물러 왔다”며 “이제는 지리적 중심을 넘어 정치·경제·사회·복지의 중심으로 충북의 위상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김용국 2026-01-09 16:24:07
이홍기 전 거창군수,
프로그램

이홍기 전 거창군수, "거창의 미래는 창조도시로서의 경쟁력"

○ 7급 공무원에서 도시공학 박사, 군수 역임한 도시 설계자이자 혁신가 ○ 창포원·항노화 힐링랜드·별바람 언덕 등 창조적 지역 개발 이끌어
이홍기 전 거창군수가 지난 해 12월 15일 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에 출연해 도시 설계자로서의 철학과 군수 재임 시절의 경험을 나눴다.이 전 군수는 7급 공무원에서 시작해 행정 분야에서 30년간 근무하며 도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례적이고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인물로 자신을 정치인이 아니라 지역 발전과 도시 설계를 주도하는 전문가로 정의하며, 지방 소멸 위기 시대에 대비한 창조도시로의 전환이 거창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군수 재임 시절 그는 매력 있는 창조거창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창포원, 항노화 힐링랜드
김용국 2026-01-09 10:27:04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김진태 강원도지사, 도정 평가 ‘부정 우세’… 민주당 후보 단일화 여부가 변수
정치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김진태 강원도지사, 도정 평가 ‘부정 우세’… 민주당 후보 단일화 여부가 변수

민선 9기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강원도지사 출마 예정자 간 경쟁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전통적인 보수 우위 지역이라는 평가 속에서도 현직 도지사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웃도는 수치가 확인됐다. 최근 리얼미터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도정 평가는 긍정 39.5%, 부정 47.4%로 집계됐다. 보수 강세 지역에서 현직 도지사에 대한 부정 평가가 앞서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분석이다. 이어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전 도지사 27.7%,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 22.7% 순이었다.삼자 구도에서는 김진태
고혜진 2026-01-08 13:53:3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