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울어진 건물…광주 지하철 2호선 ‘지하철 탓’ 공방
광주 지하철 2호선 공사 현장 앞 건물이 기울면서 일대 도로 일부가 통제되고 있다. 이 건물은 최근 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아 철거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건물이 기운 원인에 대해서도 지하철 공사 때문이 아니냐는 공방이 오가고 있다.지하철 2호선 공사 현장에서 5m가량 떨어진 건물은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고, 건물 곳곳에서 갈라진 흔적이 보인다.광주시가 최근 이 건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했는데, 앞으로 1.63도가량 기운 것으로 나타나면서 최하위 E등급 판정을 받았다.올해로 지어진 지 38년 된 이 건물이 기울었
김도희 2025-02-13 14: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