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인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계약 연인원 10만 2천 명을 돌파했다.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구인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과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인력을 단시간 근로로 매칭하는 전국 최초, 유일의 틈새 일자리 사업이다.사업은 23년까지 참여실적이 저조했지만, 올해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분석해 문제 진단과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 충북 고용률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또한 고용개선 효과와 양육과 더불어 일할 수 있는 기회,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누렸다.도는 앞으로 전자서명 제도 확대와 구비서류를 최소화할 예정이며, 충북형 K-유학생 사
김도희 2024-12-05 14:0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