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허리 휜 소비자…광주·전남 물가 2%대 상승
소비자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서민 경제를 압박하고 있다. 지난달 광주·전남 소비자 물가가 모두 2%대 오름세를 보였는데, 채솟값 등 식자재뿐 아니라 기름값도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광주 시내의 한 주유소에서는 운전자들이 지난해 말부터 오르는 기름값이 부담스럽다며 호소한다. 광주의 리터당 평균 휘발유 가격은 1,690원, 전남은 1,717원으로 6개월 새 100원 넘게 올랐다.운전자 A씨는 "기름값이 계속 올라서 느끼고 있는데 대형 운전하는 사람들은 단가가 높아지다 보니까 차이를 확실히 느낀다"고 전했다. 장바구
홍수민 2025-03-18 16:1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