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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
사회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국가와 지방자치의 역할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국가 전략과 지방자치의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가 5일부터 이틀간 청주 오송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국가전략’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 확산 속에서 국가와 지방정부의 역할 변화와 정책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학회에서는 AI 행정과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데이터 활용을 통한 지역
고혜진 2026-02-11 11:41:19
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개헌 토론회 개최
문화

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개헌 토론회 개최

개헌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지만, 여전히 중앙 권력 구조 개편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 삶과 직결된 개헌을 논의하자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동 주최한‘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개헌 토론회’가 4일 국회에서 열렸다. 조재구 협의회 대표회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개헌 논의가 대통령 권한 분산 등 중앙 권력 구조 개편에 치우쳐 국민의 삶과는 거리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저출생과 고령화, 지
고혜진 2026-02-11 11:39:26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신세계 3조원 투자
사회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신세계 3조원 투자

백화점 확장 등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을 추진하는 신세계가 광주시와의 사전협상을 마치고 조감도를 공개했다.터미널을 지하화하는 한편, 공연장과 5성급호텔을 조성하고,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직결램프를 설치하기로 했다.총사업비 3조 원이 투입되는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은 2단계로 추진된다.우선 유스퀘어 문화관에 들어서는 백화점 신관은 연내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터미널과 호텔, 공연장,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터미널빌딩과 주거, 의료, 양로, 교육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시설 빌딩 4개 동을 2033년까지 신축하기로
고혜진 2026-02-11 11:32:14
안남일 한국축제포럼 회장, “현장과 사람이 중심인 축제 문화 만들어야”
프로그램

안남일 한국축제포럼 회장, “현장과 사람이 중심인 축제 문화 만들어야”

고려대 문화창의학부 문화 콘텐츠 전공 교수이자 한국축제포럼 회장 축제의 양적 성장보다 질적 내실화와 공동체적 의미 강조
안남일 한국축제포럼 회장은 지난 1월 19일 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에 출연하여, 대한민국 축제 문화의 현주소와 개선 방향에 대해 깊은 견해를 밝혔다.안남일 회장은 "축제는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그 축제가 지역민에게 얼마나 기억에 남는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좋은 축제란 지역민들이 행복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축제"라며 "단순히 유행을 따라가기보다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담아 차별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최근 논란이 된 축제 현장의 바가지 요금 문제에 대해선 "상인의 양심뿐만 아니라 축제의 관리
김용국 2026-02-04 18:33:10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울산시장 선거 판세, 김두겸 ‘불안한 1위’…단일화가 최대 변수
경남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울산시장 선거 판세, 김두겸 ‘불안한 1위’…단일화가 최대 변수

오늘은 주말동안 뜨거웠던 울산시장 선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일단은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이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가 서울의 소리 여론 조사에 따르면 50%가 넘습니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김 시장을 두고‘앞서 있지만 불안한 1위’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최근 공개된 두 건의 여론조사 뉴스토마토와 서울의 소리에서 실시한 결과들을 종합해보면 김두겸 시장은 다자 대결 구도에서 30% 후반대 지지율로 1위를
고혜진 2026-02-04 16:31:31
완주군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 개소
교육

완주군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 개소

완주군이 청년 정책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했다.상담부터 네트워크 구축까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완주군이 청년들의 다양한 정책 수요를 한곳에서 지원하는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센터는 봉동읍 장기리 동창햇살창조센터 2층에 마련됐으며, 삼례·이서·고산 3개 거점공간을 함께 통합 운영한다.완주군은 지난해 수탁단체를 선정한 데 이어, 앞으로 3년간 위탁 운영을 통해 청년정책의 현장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고혜진 2026-02-04 16:24:26
김제시 전략산업 연계 피지컬 AI 전환 본격화
교육

김제시 전략산업 연계 피지컬 AI 전환 본격화

김제시가 전략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 접목 전략 수립에 나섰다.농기계와 건설기계 등 지역 산업 강점을 살려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김제시가 전략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 접목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김제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과 국·소·실장, 시의회 의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김제시 피지컬 AI 접목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최근 산업 환경이 디지털 AI를 넘어, 현장에서
고혜진 2026-02-04 16:22:00
경북도, 노인요양병원 보훈위탁 제외
경북

경북도, 노인요양병원 보훈위탁 제외

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영천시를 비롯한 경북지역 고령 국가유공자들이 의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고 있다.장기 요양이 필요한 국가유공자들이 지역 노인요양병원에서는 보훈 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경북지역 보훈위탁 의료기관은 종합병원과 일부 병‧의원 중심으로 지정돼 있으며, 노인요양병원이 포함된 곳은 포항에 위치한 노인전문요양병원 등 8곳에 불과하다.영천시의 경우 영남대학교영천병원과 금호의원, 이플란트치과의원 등 3곳이 보훈위탁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있지만, 노인요양병원은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문제는 최근 국가유공
고혜진 2026-02-04 16:18:08
대구경북 통합 첫 관문 통과
지역

대구경북 통합 첫 관문 통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첫 관문을 넘었다.경북도의회가 통합에 대해 찬성 의견을 공식 의결하면서 통합을 위한 입법 절차가 본격화됐다.경북도의회는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상정해 기명투표를 실시한 결과, 출석 의원 59명 가운데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찬성률은 약 78%에 달한다.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양 시‧도의회의 의견 수렴 절차가 필수인데, 대구시의회는 이미 지난 2024년 통합 추진 당시 찬성 입장을 밝힌
고혜진 2026-02-04 16:16:03
이차전지 기업 재직자 인력양성 사업 성료
교육

이차전지 기업 재직자 인력양성 사업 성료

충청북도가 2022년부터 추진한 1단계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재직자 인력양성 사업이 막을 내렸다.이번 사업은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내 이차전지 관련 전·후방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현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이차전지 관련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에서는 소부장 특화 실습교육과 직급별 단계교육이 진행됐고, 이차전지 융복합 팀티칭 튜터 관리와 문제해결 중심 교육 운영으로 현장실무 중심의 전문인력을 양성했다.이를 통해 앵커-협력기업 간 협력체계가 마련되고, 교육 운영기업과의 상호 연구개발 협약 체결
고혜진 2026-02-04 16:13:47
충북도, 탄소중립 과제 본격 점검
생활

충북도, 탄소중립 과제 본격 점검

충청북도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실행력을 강화한다.이번 점검은 2024년 4월 수립한 「제1차 충청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4~2033)」의 이행관리 절차로 추진된다. 도는 매년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계획 이행력을 높이고 있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지난해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운영한 ‘충청북도 탄소중립 기술작업반’의 성과가 반영된다.도는 온실가스 감축대책 118개 과제와 기후위기 대응기반 강화 대책 38개 과제 등 총 17개 부문 1
고혜진 2026-02-04 16:11:43
군용기 소음피해 보상금 접수
지역

군용기 소음피해 보상금 접수

횡성군이 2월 28일까지 2026년 군용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과 온라인으로 할 수 있고, 방문 신청의 경우, 횡성실내체육관에서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뤄지며, 일요일과 설 연휴 기간은 제외된다.신청 대상은 2025년, 소음대책지역인 횡성읍 29개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으로 신청서와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횡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상금은 오는 8월 지급 예정으로, 지난해 미신청자도 소급 신청할 수 있다.
고혜진 2026-02-04 16:04:18
춘천 푸드밸리 포럼 개최
강원

춘천 푸드밸리 포럼 개최

푸드테크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춘천 푸드밸리 포럼이 열렸다.춘천 푸드밸리 포럼이 29일 강원대학교 미래도서관에서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정재연 강원대 총장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춘천형 푸드밸리 조성 방향과 푸드테크 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춘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공모 선정 이후 푸드테크를 지역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푸드테크는 식품산업과 기술이 결합된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ldquo
고혜진 2026-02-04 16:01:42
낙동강 식수 해법 놓고 국회서 공개 검증
경제

낙동강 식수 해법 놓고 국회서 공개 검증

낙동강을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먹는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마련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3일,‘낙동강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개최했다.낙동강 수질 논란이 반복되면서 취수원을 본류에 의존하는 현 체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취수원 이전과 대체 수원 확보 등을 포함한 ‘낙동강 맑은 물 공급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취수원 이전의 수질 개선
고혜진 2026-02-04 16:01:02
마포구, 쓰레기 대란은 없었다
수도권

마포구, 쓰레기 대란은 없었다

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면서 쓰레기 처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마포구는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에도 폐기물 처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마포구는 지난 22일 밤 박강수 구청장과 주민감시단이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반입 현황과 성상검사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하루 평균 약 600톤의 생활폐기물이 차질 없이 소각 처리되고 있었고, 운영상의 큰 혼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일부 폐기물 봉투에서는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사례도 발견돼, 마포구는 기준 초
고혜진 2026-02-04 16:00:09
동대문, 보행환경 개선 사업 2곳 마무리
수도권

동대문, 보행환경 개선 사업 2곳 마무리

동대문구는 외대앞역 휘경로2길을 보행자 우선도로로 바꾸고 장안마실 일대 보행로 바닥재 정비를 마쳤다.구가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잇따라 마무리했다. 먼저 외대앞역 생활도로인 휘경로2길 일대는 ‘보행자 우선도로’로 조성을 끝냈는데서울시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 공모에 선정돼 시비 2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던 구간의 안전 우려를 줄이고, 걷기 편한 동선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장안동 장안마실 일대는 보행로를 도막형 바닥
고혜진 2026-02-04 15:59:29
서울시내버스 준공영제 토론회 개최
경제

서울시내버스 준공영제 토론회 개최

서울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둘러싼 정책 진단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만성 적자와 재정 부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점검하자는 취지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울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운영 성과와 재정 구조를 분석하고, 요금 체계와 서비스 개선, 재정 효율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 특히 서울시 재정 부담이 매년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도 보완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보였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근 서울시장 도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고혜진 2026-02-04 15:58:36
설 명절 앞다퉈 지역화폐 발행...활성화 ‘고민’
지역

설 명절 앞다퉈 지역화폐 발행...활성화 ‘고민’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 자치구들은 15% 할인 혜택을 주는 지역화폐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시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보다 할인률은 크지만, 사용 기간이 5년으로 즉각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내기 어려운 점은 과제로 남아있다.광산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한 빵집.최근 지역화폐 사용을 문의하는 손님이 꾸준하다.올해도 광주 자치구들은 금액을 크게 늘려 지역화폐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남구가 상하반기 각각 40억 원 규모로 판매를 시작했고, 광산구와 동구는 다음 달부터 모두 80억 원을 발행한다. 북구는 상반기에만 80억 원을 판매하고, 하반기
고혜진 2026-02-04 15:57:42
[심층인터뷰]“돈보다 중요한 건 ‘사람’…체감 못 하면 좋은 행정 아니다” 이향수 지방자치학회회장 편 ②
사회

[심층인터뷰]“돈보다 중요한 건 ‘사람’…체감 못 하면 좋은 행정 아니다” 이향수 지방자치학회회장 편 ②

“AI로 지역문제 해결”…지방정부 역할·투자 확대 디지털 소외 우려…“오프라인 서비스 병행 필요” “루틴은 AI, 돌봄은 사람”…관계자본·소통 강조
△고혜진 아나운서역시 일상생활 속에서 계속 고민을 이어가고 계신 이향수 교수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따라가다 보니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정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의실, 가정, 시민 현장에서 쌓인 경험들이 교수님의 관점을 만들어 준 것 같은데요. 이제 미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앞서 AI 관련 이야기도 해주셨는데,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이향수 교수지금 지역 소멸 문제로 지방정부, 지방의회,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고민이 굉장히 많습니다. AI를 활용하면 지역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
김용국 2026-01-30 12:00:51
지방선거 누가뛰나_충남도지사 편
정치

지방선거 누가뛰나_충남도지사 편

2026년 지방선거, 오늘은 충남도지사 선거 판세를 짚어본다.현재 충남지사 선거는 현직 도지사의 우위 속에, 굵직한 변수가 동시에 떠오르고 있는 구도로 정리된다. 그 핵심은 세 가지이다.현직 프리미엄, 유권자 선택 기준의 변화, 그리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다.먼저 여론조사 흐름부터 보자면 지난해 12월, KBS대전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도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21%로 선두를 기록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7%,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는 12%로 뒤를 이었다. 이 밖
고혜진 2026-01-28 16:5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