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시, 친환경 자동차 인프라 순차적 가동
광주시에 속속 들어서고 있는 친환경 자동차 인프라가 순차적으로 가동되고 있다.광주시와 국토교통부는 빛그린산단에 친환경 자동차 부품인증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중 배터리 안전성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배터리 시험동은 17일 시험 운영에 돌입, 오는 2월 정식 운영된다.친환경 자동차 부품인증센터는 친환경차 인증 수요와 사후관리에 대응하고, 안전·인증·평가를 담당하게 된다.아울러 광주시는 지역 자동차산업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부품클러스터를 구축 중이며, 기반시설인 선도기술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준
홍경서 2022-01-26 15:5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