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양강구도 속 진보정당 득표율 ‘주목’
대선을 2주 가량 앞두고 치열한 양강 구도 가 계속되고 있다.
국민의힘이 호남 목표 득표율을 30%까지 올려잡은 상황에서 그동안 호남의 민주당 견제세력 역할을 해 온 진보정당 후보들의 광주·전남 득표율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보당 김재연 대선 후보는 여수 여천NCC 폭발 사고 합동 분향소에 이어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을 찾았다.
김재연 후보는 참사가 연이어 발생한 이유는 자본의 탐욕 때문이라며 재벌을 통제하지 못한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 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15일 선거운동 첫날부터 광주·전남 일정을 시작한 심상정 정의당 후보도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직격하며 막판 호남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각 당의 이번 대선 성적표는 대선 이후 곧바로 6월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의힘과 진보정당의 호남 득표율에 따라 지역 정치 구도가 어떻게 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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