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시장 거래 절벽…“관망세”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2-23 13:40:12
광주 아파트 시장 거래 절벽…“관망세”
광주 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다.

지난해 8월에만 20건 넘게 매매가 이뤄졌지만 11월 2건, 12월엔 4건에 그쳤다.

이런 분위기는 광주 전체적으로 비슷하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10월까지 월 2천 건을 훌쩍 넘다가 지난해 말에는 1,000건 가까이 대폭 줄었다.

하지만 거래량 감소가 아직 광주의 아파트 값 급락으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

대구는 3개월 연속, 대전도 가격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며 5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의 관망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정부가 대출 억제로 돈줄을 죄고 있지만, 급격한 가격상승을 경험한 소비자들이 상승 여력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특히 주요 대선 후보들이 부동산 세제 개편을 언급하면서 대선 이후 정책 변화를 지켜보려는 심리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

다주택자 중과세와 대출 억제 등으로 사실상 부동산시장의 거래가 일시적으로 멈춰선 가운데 대선 이후 부동산시장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