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산교 옆 우회용 가설 교량 공사…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2-23 13:24:09
양산시, 양산교 옆 우회용 가설 교량 공사…
양산교 교량 옆으로 대형 철골구조물이 설치되고 있는 것, 이곳을 지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봤을것이다. 

철거에 따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우회용 가설교량을 놓고 있다.

가설교량은 현재의 교량 철거시에 차량이 우회할 수 있도록 놓는 임시교량으로 길이 190m, 왕복 4차로, 인도 2m 규모의 강재교량으로 건설된다. 

현재의 통행여건을 유지하기 위해 교량 높이를 현 교량과 동일하게 하고, 도로 접속부도 지금의 도로 주행여건과 최대한 동일하도록 시공해 오는 3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양산교 재가설사업은 교량 노후화에 따른 안전성을 확보하고, 극심한 차량 정체 해소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길이 190m, 너비 28.5m의 왕복 6차로 교량을 새로 놓고 접속도로를 개량하는 것으로 오는 2024년 상반기에 준공해 개통할 계획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