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국내 유일 천연물안전관리원 설립
한약재 등 각종 천연물 관련 안전성 검사와 연구·개발 등을 전문적으로 하게 될 국내 유일의 천연물안전관리원이 양산에 들어선다.
경남도와 양산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물금읍 부산대 양산캠퍼스 내 유휴지인 첨단산학단지 부지 안에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천연물안전관리원 구축사업을 본격화한다.
천연물안전관리원은 총사업비 291억원으로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건강식품과 화장품, 한약재 등 천연물을 포함한 제품 안전성 검사와 부작용 관리, 관련 연구·개발, 지원 업무를 하고 다양한 기업 지원뿐 아니라 천연물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도 담당하게 된다.
또 현재 유휴지인 첨단산학단지에 건립되는 첫번째 시설이어서 향후 유휴부지 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