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핵심 현안 사업 1차 관문 통과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2-23 11:52:34
충북도, 핵심 현안 사업 1차 관문 통과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유치에 나선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1차 관문인 후보도시로 선정됐다.

개최 후보도시는 충청권과 함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가 뽑혔으며, 오는 10월 9일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 총회에서 결정된다.

시스템반도체 첨단 패키징 플랫폼 구축 역시 지난달 21일 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과기부가 오는 8월까지 본예타를 진행하고, 통과할 경우 내년부터 2029년까지 총 2천600억 원을 투입, 오창 테크노폴리스에 첨단 패키징 기술혁신센터가 구축된다.

이처럼 올해 초 충북 최대 현안사업 2개가 잇따라 1차 관문을 통과한 가운데, 여세를 몰아 K-뷰티 클러스터도 성사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K-뷰티 클러스터는 이르면 상반기, 늦으면 하반기 공모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충청북도는 뷰티클러스터를 유치해 청주 오송과 오창을 화장품·뷰티산업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미 연구용역을 통해 ‘청주 K-뷰티 클러스터 구축 타당성조사’를 마쳤고, 유치와 함께 조성 방안 등 구체적인 추진 계획도 수립했다.

충청북도는 공모 전까지 관련 부처에 오송·오창이 최적지임을 부각하고, 당위성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