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핵심 현안 사업 1차 관문 통과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유치에 나선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1차 관문인 후보도시로 선정됐다.
개최 후보도시는 충청권과 함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가 뽑혔으며, 오는 10월 9일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 총회에서 결정된다.
시스템반도체 첨단 패키징 플랫폼 구축 역시 지난달 21일 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과기부가 오는 8월까지 본예타를 진행하고, 통과할 경우 내년부터 2029년까지 총 2천600억 원을 투입, 오창 테크노폴리스에 첨단 패키징 기술혁신센터가 구축된다.
이처럼 올해 초 충북 최대 현안사업 2개가 잇따라 1차 관문을 통과한 가운데, 여세를 몰아 K-뷰티 클러스터도 성사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K-뷰티 클러스터는 이르면 상반기, 늦으면 하반기 공모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충청북도는 뷰티클러스터를 유치해 청주 오송과 오창을 화장품·뷰티산업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미 연구용역을 통해 ‘청주 K-뷰티 클러스터 구축 타당성조사’를 마쳤고, 유치와 함께 조성 방안 등 구체적인 추진 계획도 수립했다.
충청북도는 공모 전까지 관련 부처에 오송·오창이 최적지임을 부각하고, 당위성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다.
Copyright © 2022 지방자치TV.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자(c)케이비씨지자체티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