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종합 대기측정소’준공…유해 물질 측정

고혜진 기자
등록일자 2025-12-16 17:41:33
춘천, ‘종합 대기측정소’준공…유해 물질 측정
춘천시는 10일‘퇴계동 종합대기측정소 준공식’을 갖고 지역 대기환경 모니터링 체계를 전면 재가동했다.

석사동 종합측정소가 2023년 7월 운영이 중단된 이후 35개 후보지를 검토했으나 건물 구조, 측정구 설치 기준, 태양광 의무화 등 각종 조건을 충족시키기 어려워 설치가 번번이 무산됐다.

퇴계동 측정소 준공은 단순 이전이 아닌, 지난 2년간의 긴 과정 끝에 이뤄진 것이다.

종합대기측정소는 미세먼지와 오존 같은 일상적 대기오염뿐 아니라 유해대기물질까지 정밀 관측할 수 있어, 시민 생활환경 보호에 중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게 된다.

온실가스 감축, 기후전환 대응, 대기오염 배출 관리 등이 강화되는 가운데, 이번 측정소는 춘천의 기후·환경 안전망을 구성하는 핵심 기초 인프라로서 장기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고혜진

횡성통합돌봄사업, 우리집 미용실

지역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방문 이미용 서비스가 추진된다. 횡성군과 한국이용사회중앙회 강원도지회 횡성군지부, 대한미용사회 횡성군지부가 1월 26일, 군청에서 방문 이·미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와 위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에 따라 군은 대상자 발굴과 본인 부담금 일부 지원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각 협회는 전문 인력을 투입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체계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위생 점검과 정서 교류는 물론 고립 가구의 안부 확인 등 사회안전망 역할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혜진 2026-02-11 11:53:15

대전시 RISE 사업 2년 차 돌입

교육
대전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 사업 2년 차 시행계획을 확정했다.올해는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대전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 사업 2년 차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RISE 위원회를 열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 대학과 교육계, 경제·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5대 프로젝트와 12개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창업 연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경제·산업계 전문가를 신규 위촉해 대학과 지역 산업을 잇는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대전시는 오는 3월부터 2년 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혜진 2026-02-11 11:52:32

대구국가산단에 중소기업 295억 원 투자

경북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중소기업 두 곳이 300억 원에 가까운 신규 투자에 나선다. 제조공장 신설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대구시가 중소기업 2곳과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신규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투자에 나서는 기업은 천일테크윈과 대원에스디로, 두 기업은 국가산단 2단계 구역에 총 295억 원을 투자해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이번 투자로 46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될 예정이다. 천일테크윈은 차량용 전장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해외 사업장을 축소하고 국내로 복귀해 대구에 새로운 생산거점을 마련하기로 했다. 대원에스디는 자동차용 자동화 제어장비 전문 기업으로, 증가하는 수주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산단에 신규 공장을 신설한다.대구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혜진 2026-02-11 11:4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