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미스토리 조선 솔로정책

관리자 기자
등록일자 2023-03-29 09:54:52

인구 절벽 위기가 사회 이슈로 떠오르며 결혼과 임신, 출산 정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백성의 혼사를 나라에서 관리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바로 조선시대입니다. 특히, 22대 왕 정조는 당시 28세 노총각 김희집과 21세 노처녀 신 씨 부인의 결혼식을 위해 신부와 신랑의 복식, 수라상에 올릴 법한 온갖 음식들을 지원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러시아산 거울, 일본산 화장대... 등으로 신방까지 직접 꾸며주고요. 리무진 급의 가마를 동원한 혼인 행렬에, 호위까지 붙이며 성대한 결혼식을 치러줍니다. 혼기를 놓친 노총각 노처녀의 결혼식을 전폭적으로 지원한 정조...! 왕이 이토록 백성의 혼사에 관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21세기 미혼남녀들도 솔깃할 파격적인 결혼 정책! 정조가 이끌어낸 '조선 유일 혼인 프로젝트'가 공개됩니다.



지화장, 종이꽃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전통 한지에 전통 안료를 천연 염색하여 전통의례 및 불교의례에 사용하는 의례용 종이꽃(지화)를 제작하는 기․예능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궁중은 물론, 사가의 잔치, 불교의식, 굿 등에 이르기까지 지화를 사용해 왔다. 지화는 목단, 모란, 작약, 수국 등을 비롯하여 총 17종이 있으며, 식물에서 채취되는 안료 13종을 서로 혼합하여 염색에 사용하는데 염색된 종이를 접고, 자르고, 풀로 붙이고 끈으로 묶는 과정을 반복하는 동안 지화는 예술품으로 탄생한다. 석용스님은 불교 장엄을 위한 지화 장식을 만드는 장인이다. 지화는 옛날 생화가 귀했을 시절 절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의식에 사용될 종이꽃을 만들어 공양하는 방법 중 하나였다. 전통 한지를 겹쳐 곱게 염색하고, 오려내고, 접어내는 깊은 정성과 섬세한 손놀림이 반복될수록 아름다운 꽃으로 변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따라가 본다.
관리자 2026-02-13 08:53:56

한라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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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 한라산의 아름다운 겨울 모습과 제주도의 경치를 담은 영상
관리자 2026-02-13 08:53:27

흑두루미, 그 아름다운 비행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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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는 우리나라 겨울철새이며, 과거에는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습지가 우리나라 흑두루미의 최대도래지였으나, 1990년부터 전라남도 순천만에 도래하는 월동 개체수가 증가하였다. 현재는 순천만이 우리나라의 흑두루미 최대도래지이고, 충청남도 천수만에 지속적으로 도래하여 월동하고 있다. 순천만과 천수만을 주 무대로 월동하는 흑두루미 생태를 함께 살펴보자.
관리자 2026-02-13 08:5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