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봄맞이 대청소 진행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3-23 16:51:46
마포구, 봄맞이 대청소 진행
마포구가 코로나19 시기 동안 하지 못했던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레드로드 등 홍대 일대를 돌아다니며 깨끗이 쓸고, 닦고, 치우는 시간을 보냈다. 

8일 오전 7시 전부터,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앞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했다.

4년 만에 열린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출발지로부터 홍대 패션거리 및 홍대 예술의거리 두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청소도구를 지급받은 주민과 공무원, 직능단체 등은 RED ROAD 등 홍대 거리 일대를 돌아다니며 먼지를 쓸고, 시설물을 세척하는 등 청소를 진행했다.

한편, 박강수 마포구청장 및 관계자들도 현장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직접 물청소를 진행하며 함께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셔서 오늘 봄맞이 대청소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홍대 지역은 담배꽁초가 눈 오듯이 와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이미지를 좋게 심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우리가 마포의 관문이고, 서울의 관문이고, 대한민국의 관문인 홍대를 깨끗하게 청소해서 오늘부터는 깨끗한 홍대 앞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 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3월 봄맞이 대청소의 달을 맞아 진행됐으며, 이외에도 동별로 대청소를 실시하며 다 함께 깨끗한 마포를 만드는 자리가 됐다.

지화장, 종이꽃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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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지에 전통 안료를 천연 염색하여 전통의례 및 불교의례에 사용하는 의례용 종이꽃(지화)를 제작하는 기․예능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궁중은 물론, 사가의 잔치, 불교의식, 굿 등에 이르기까지 지화를 사용해 왔다. 지화는 목단, 모란, 작약, 수국 등을 비롯하여 총 17종이 있으며, 식물에서 채취되는 안료 13종을 서로 혼합하여 염색에 사용하는데 염색된 종이를 접고, 자르고, 풀로 붙이고 끈으로 묶는 과정을 반복하는 동안 지화는 예술품으로 탄생한다. 석용스님은 불교 장엄을 위한 지화 장식을 만드는 장인이다. 지화는 옛날 생화가 귀했을 시절 절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의식에 사용될 종이꽃을 만들어 공양하는 방법 중 하나였다. 전통 한지를 겹쳐 곱게 염색하고, 오려내고, 접어내는 깊은 정성과 섬세한 손놀림이 반복될수록 아름다운 꽃으로 변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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