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봄맞이 대청소 진행
마포구가 코로나19 시기 동안 하지 못했던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레드로드 등 홍대 일대를 돌아다니며 깨끗이 쓸고, 닦고, 치우는 시간을 보냈다.
8일 오전 7시 전부터,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앞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했다.
4년 만에 열린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출발지로부터 홍대 패션거리 및 홍대 예술의거리 두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청소도구를 지급받은 주민과 공무원, 직능단체 등은 RED ROAD 등 홍대 거리 일대를 돌아다니며 먼지를 쓸고, 시설물을 세척하는 등 청소를 진행했다.
한편, 박강수 마포구청장 및 관계자들도 현장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직접 물청소를 진행하며 함께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셔서 오늘 봄맞이 대청소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홍대 지역은 담배꽁초가 눈 오듯이 와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이미지를 좋게 심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우리가 마포의 관문이고, 서울의 관문이고, 대한민국의 관문인 홍대를 깨끗하게 청소해서 오늘부터는 깨끗한 홍대 앞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 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3월 봄맞이 대청소의 달을 맞아 진행됐으며, 이외에도 동별로 대청소를 실시하며 다 함께 깨끗한 마포를 만드는 자리가 됐다.
한복 치마 끝에 살짝 드러나는 꽃신은 전통 한복 패션의 완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지, 명주천, 가죽 등 다양한 평면적인 재료들이 결합되어 입체적인 아름다운 꽃신이 되는 순간은 감탄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4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안해표 장인의 정신과 전통 신발의 아름다움을 만나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