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주·전남 연체율 3년 세 배 이상 늘어…‘빨간불’
광주와 전남 가계대출 연체율이 3년 새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의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가계의 부채 상환 능력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원리금을 한 달 이상 갚지 못한 광주지역 가계대출 연체율은 올해 1분기 기준 0.52%다. 2022년 0.2%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다 23년부터 급격히 오르기 시작해 3년 새 2배 넘게 올랐다. 같은 기간 주택담보대출 연체율도 2배 넘게 증가했다.전남의 사정도 비슷하다. 2022년 1분기 0.1%에 불과하던 전남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올해 1분기 0.24%로,
홍수민 2025-07-11 13:5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