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보성 9월 개통…착공 23년 만에 완공
사회

목포-보성 9월 개통…착공 23년 만에 완공

목포~보성간 남해안 철도가 착공 23년 만에 올해 9월 말 운행에 들어간다.지난 2003년 착공에 들어갔으나 4년 만에 사업이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지만. 개통을 2개월여 앞두고 시험 운행에 들어갔다.목포 임성 ~ 보성 간 82km '전남 남해선' 철도가 시험운행을 시작했다.영암, 해남, 강진, 장흥 등을 거쳐 보성까지 연결되며, 소요시간은 63분에 불과하다.목포 ~ 보성 간 철도는 지난 2003년 착공했지만,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4년 만인 2007년 중단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공사가 다시 시작된 것은 중단
김도희 2025-07-16 15:32:04
폭염에 가축 폐사 속출…농가 ‘비상’
지역

폭염에 가축 폐사 속출…농가 ‘비상’

일주일째 폭염 특보가 이어지면서 전남에서도 가축 폐사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재난 수준에 이르는 폭염 피해에 축산 농가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닭 8만여 마리를 키우는 나주의 한 양계장이 폭염에 직격탄을 맞았다.폭염특보 일주일 동안, 출하를 앞둔 닭 2천여 마리가 집단 폐사한 것이다.농장주는 매일 폐사한 닭을 수거하면서도 추가 피해를 걱정하고 있다.사육용 오리 3만여 마리를 키우는 농장에서도 오리들이 숨을 헐떡이고, 목을 축이기 위해 급수대에 몰려있다.냉방과 분무 시설 가동을 늘리고 있지만 더위를 막기엔 역부족이다.현재 전남 1
김도희 2025-07-16 11:40:03
광산복지재단 비정규직 전환 방식 두고 진통
경제

광산복지재단 비정규직 전환 방식 두고 진통

광산구 직영복지시설 비정규직 직원들의 고용 형태 전환을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이 시설들을 하나의 재단으로 통합한 뒤 이들을 특별경력직으로 다시 채용한다는 구상인데, 역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광산구는 복지 서비스의 질과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5개 직영 복지시설을 통합해 하나의 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시설 비정규직 직원들의 고용 안정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다.광산구는 재단 설립 이후에 이들을 특별 경력직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광산구청 관계자는 “안정된 재단이라든지 설립이 되면 종사자
김도희 2025-07-16 11:39:46
광주·전남 개발이익 공유 조례 잇따라…9곳 참여
경제

광주·전남 개발이익 공유 조례 잇따라…9곳 참여

전남 시·군지역에서 신재생에너지의 이익을 나누기 위한 '개발이익 공유 조례' 제정 움직임이 활발하다.신안을 시작으로 6곳이 관련 조례를 만들었고, 3곳은 입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지난 2018년 신안에서 처음 제정된 '개발이익 공유조례'는 명확한 보상 대상과 주민 참여 지분을 통해 사업자와 주민들의 갈등을 줄였다.이 덕분에 사업 추진이 속도를 내면서 신안 자라도와 안좌도 등 6개 지역 주민들에게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220억 원의 수익이 배분됐다.성공 사례가 알려지자 지난해에는 완도와 영광, 올해는 영암과 무
김도희 2025-07-11 14:04:05
정책 엇박자에 혼란…“이민청 필요해”
정치

정책 엇박자에 혼란…“이민청 필요해”

정부는 해마다 외국 인력의 수급 규모를 늘리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기구와 정책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이주 노동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한 전담조직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지난해 전남에 고용허가제로 들어온 외국 인력은 1만 6천여 명으로 3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었다. 정부는 지난 2023년 산업 현장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외국 인력을 대폭 늘렸다.그런데 예산과 인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서 현장의 혼란은 극심했다. 전남 서부권에는 네팔인 노동자가 1,900여 명으로 가장 많다.하지만 이주 노동
홍수민 2025-07-11 14:02:33
부서지고 깨진 맨홀…안전사고 ‘시한폭탄’
사회

부서지고 깨진 맨홀…안전사고 ‘시한폭탄’

거리를 지나다 보면 부서지거나 관리가 안 돼 위험한 맨홀들이 적지 않다. 집중호우가 많은 여름철이면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지자체들의 맨홀 교체나 정비는 좀처럼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인도를 따라 분홍색 콘크리트 맨홀이 잇달아 설치돼 있다. 군데군데 부식되거나 파손된 흔적도 보인다. 그런데 이 맨홀은 모래와 시멘트로 만들어져 하수도 오수나 유해가스로 인한 부식에 취약하다.파손되거나 부식된 맨홀을 그때그때 철제로 교체하고 있지만 속도는 여전히 더디다. 주철 맨홀이라고 관리가 잘 되는 건 아니다. 맨홀에 금이 가거나 패이는 건 물
홍수민 2025-07-11 14:02:27
광주·전남 연체율 3년 세 배 이상 늘어…‘빨간불’
경제

광주·전남 연체율 3년 세 배 이상 늘어…‘빨간불’

광주와 전남 가계대출 연체율이 3년 새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의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가계의 부채 상환 능력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원리금을 한 달 이상 갚지 못한 광주지역 가계대출 연체율은 올해 1분기 기준 0.52%다. 2022년 0.2%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다 23년부터 급격히 오르기 시작해 3년 새 2배 넘게 올랐다. 같은 기간 주택담보대출 연체율도 2배 넘게 증가했다.전남의 사정도 비슷하다. 2022년 1분기 0.1%에 불과하던 전남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올해 1분기 0.24%로,
홍수민 2025-07-11 13:59:53
여수시, 잇따른 패소…혈세 낭비 수백억
전남

여수시, 잇따른 패소…혈세 낭비 수백억

여수시가 잇따른 행정소송에서 패소하면서 시민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백억 대 소송에서도 이미 1심 패소 판결을 받은 상태여서, 대응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여수시는 지난 2023년 웅천지구 택지개발 업체가 제기한 정산금 반환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이 재판 결과로 택지개발 업체에 되돌려준 돈은 485억 원에 달했다.여수시는 업체로부터 받은 돈을 반환하는 만큼 세금 낭비가 없다고 했지만, 이자와 소송 비용 등 수십억 원은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다.감사원의 지적을 받고서 부랴부랴 리조트
홍수민 2025-07-04 13:42:51
이 대통령, 격의 없는 토론으로 ‘파격’
정치

이 대통령, 격의 없는 토론으로 ‘파격’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주 만에 광주ㆍ전남을 찾았다. 지역 방문으로는 두 번째다. 대선 때 말한 "잘 키운 자식이 효도하듯이 호남도 볕들 날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대화 형식도 참석 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고 생중계를 하는 등 파격적이었다.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3주 만에 민주당의 심장부인 광주와 전남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대선기간 동안 더 이상 광주ㆍ전남 발전 약속만 하고 진척이 없다는 지적을 받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대선후보 당시 "잘 키운 자식이 효도하듯이 호남에도
홍수민 2025-07-04 13:42:46
정치

"정부가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주 만에 광주·전남을 찾아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특히, 후보 시절 대통령에 당선되면 직접 해결하겠다고 공언했던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에 광주시와 전남도, 무안군의 입장을 들었다. 당사자들 간의 신뢰와 실현 가능성 문제 등을 언급하며, 정부 주도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 미팅'의 첫 번째 주제는 지역 간 입장차가 극명한 광주 민·군공항 통합이전 문제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김산 무안군수로부터 각자의 입장을
홍수민 2025-07-04 13:36:32
자녀 교육 위한 헌신 “사진에 담았다”
문화

자녀 교육 위한 헌신 “사진에 담았다”

불과 한 세대 전 만 해도 아이들의 등굣길엔 엄마의 지극한 정성과 아빠의 우직한 사랑이 함께 했다. 오늘의 전남교육을 있게 한 평범한 학부모들의 눈물 나는 사연이 특별한 사진 전시회로 꾸며졌다.지금은 무인도가 된 여수의 작은 섬, 가장도에서 고 박승이씨는 6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나룻배를 저어 딸을 뭍에 있는 학교로 보냈다.오고 간 뱃길만 3만 4천리, 박씨의 사연은 영화 '모정의 뱃길'로 제작되기도 했다.그 딸은 명문대를 나왔고 할머니의 교육열은 손자에게까지 고스란히 전해졌다.신안 증도 기점도의 조범석씨는 썰물 때만 다닐 수
김도희 2025-07-02 16:29:22
한국에너지공대 예산 회복…정상화 ‘시동’
경제

한국에너지공대 예산 회복…정상화 ‘시동’

표적 감사와 총장 해임 압박, 출연금 삭감 등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윤석열 정부에서 계속 수난을 당했다.새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전임 정부에서 깎였던 예산이 추경에 반영됐는데, 대학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윤석열 정부가 출연금을 절반으로 줄여 내부를 채우지 못할 위기에 처했던 한국에너지공대 연구동이다.이재명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깎였던 100억 원이 회복되면서, 계획대로 올해 안에 연구 인프라를 갖출 수 있게 됐다.출연금 삭감, 표적 감사에 따른 총장 사퇴 등으로 뿌리까지 흔들리던 에너지 공대가 정권 교체 이후 새 국
김도희 2025-07-02 16:16:34
광천터미널 제안서 제출…“규모 축소”
전남

광천터미널 제안서 제출…“규모 축소”

광주시가 추진하는 3곳의 복합쇼핑몰 중 또 다른 하나인 광주신세계도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광주시의 요구대로 주거시설 면적은 그대로 유지했지만, 호텔과 업무시설, 문화시설 등의 규모는 대폭 축소했다.주거시설 면적 확대와 사업 규모 축소를 두고 광주시와 줄다리기를 해온 광주신세계가 사전협상 대상지 선정 8개월 만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주거시설 면적은 사전협상 대상지 선정 당시와 동일한 16만 4천 제곱미터로 유지됐다. 516세대 규모다.대신 다른 시설들의 규모는 대폭 줄였다. 터미널 용지는 기존 시설보다는 3배 이상 커졌지만, 사전
홍수민 2025-07-02 14:58:18
첫 복합쇼핑몰 ‘더현대’ 다음 달 첫 삽
지역

첫 복합쇼핑몰 ‘더현대’ 다음 달 첫 삽

광주 북구가 교통 대책 4가지 이행을 조건으로 '더현대 광주' 건축허가를 승인했다. 다음 달 첫 삽을 뜨고 오는 2027년 광주에 첫 복합쇼핑몰이 문을 열게 된다.더현대 광주는 연면적 30만 제곱미터로, 더현대 서울의 1.5배 크기이며 쇼핑, 문화, 여가 시설 등을 갖춘 복합쇼핑몰이다.광주 북구가 교통 혼잡 해소 대책을 조건으로 더현대 광주 건축허가를 승인했다.야구 경기 시 주차장 개방, 공사 중 임시주차장 확보, 주변 보행환경 개선 계획 구체화 등 4가지다.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교통문제는 사업을 둘러싼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라고
홍수민 2025-07-02 14:58:11
“고용 보장·새 공장 건설” 목소리 커져
경제

“고용 보장·새 공장 건설” 목소리 커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대형 화재로 가동을 멈춘 지 한 달이 지났지만, 복구나 공장 이전 등에 대한 방향조차 제시되지 않았다. 노조는 생산 재개가 불투명해 고용 불안이 커지고 있다면서 사측과 대주주, 정부 등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직원 A씨는 한 달 넘게 대기 상태에 놓이면서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형 화재로 공장 가동이 멈추면서 임금이 평소 70% 수준으로 깎였다.부업으로 잠시 농사일도 해봤지만, 언제 공장이 가동될지 알 수 없어 걱정이 크다. 금호타이어 직원 A씨는 “회사에 다시 갈 수 있겠
홍수민 2025-06-27 13:55:47
여순사건특별법 4년…진상규명은 언제?
사회

여순사건특별법 4년…진상규명은 언제?

10·19 여순사건이 발생한 지 77년이 흘렀지만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은 여전히 숙제로 남았다.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된 지도 4년이 지났지만, 진상조사 보고서는 요원한 데다 희생자 심사도 늦어지면서 유족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10·19 여순사건은 제주4·3사건 당시 출병 명령을 거부한 군인과 이를 진압하는 진압군의 충돌 과정에서 여수 순천 지역 민간인 최대 만여 명이 학살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다.이념 갈등 속 벌어진 국가 폭력의 대표적 사례로 현대사에서 역사적 의미가 크지만,
김도희 2025-06-26 15:01:31
‘대·자·보’ 논쟁…차기 선거 전초전?
생활

‘대·자·보’ 논쟁…차기 선거 전초전?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을 뜻하는 '대·자·보 정책'은 강기정 광주시장의 핵심 정책 중 하나다. 광천권역 교통대책 역시 '대·자·보'를 근간으로 하고 있지만. 문인 북구청장은 이것으로는 부족하다며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대·자·보 정책'을 바탕으로 광천권역 교통대책을 내놨다.도시철도 광천상무선 신설을 추진하고, 간선급행버스 BRT와 도심급행버스가 광천권역을 지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 광주천을 건너는 보행로인 에코브릿지를 만들고,
김도희 2025-06-26 15:00:31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중앙정부에 집중된 권한과 재정 지방정부로 이양 필요”
정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중앙정부에 집중된 권한과 재정 지방정부로 이양 필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지방자치 30주년 호남권 토론회 개최 지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 협업 강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는 23일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지방분권 강화와 지역 첨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주제로 호남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특별 대담은 ‘지역 첨단전략산업의 대도약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웅철 지방자치TV 대표이사가 사회를 맡아 지역 산업의 비전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별 대담에 참석한 유정복 협의회장은 “대한민국은 지난 30년간의 민선 지방자치를 통해 주민 삶의 질 개선에 많
김도희 2025-06-23 17:52:49
‘현안 사업 불이익’ 우려… “일자리 확충”
사회

‘현안 사업 불이익’ 우려… “일자리 확충”

광주 인구가 14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감소율마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걱정이 커지고 있다.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커지는 등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우려다. 지역발전에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진 탓에 좋은 일자리를 확충하고, 생활인구를 늘리려는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2019년 5천185만 명에 이르던 인구는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 역시 2014년을 정점으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상황이다.더 큰 문제는 광주의 인구 감소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돈다는 점이다. 인구가 감소했다고
홍수민 2025-06-20 17:21:28
광주 지하철 2호선 1단계 개통 또 연기…시민 불만
전남

광주 지하철 2호선 1단계 개통 또 연기…시민 불만

광주 지하철 2호선 1단계 구간 개통 시점이 또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25년에서 26년으로 늦춰졌는데, 공사 지연과 민원 발생 등으로 27년에나 가능하다는 것이다. 광주시는 이달 중 개통 시점을 다시 발표 예정인데, 시민들의 불만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개통 시점이 또 연기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철도건설본부가 광주시의회 결산 심사에서 2호선 1단계 개통 시기 연기 가능성을 공식 언급했다.오영걸 본부장은 개통 시점에 대한 질의에 "전체적으로 공사가 지연돼 공정을 재조정하고 있다"며 개통 시점 변
홍수민 2025-06-20 17: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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