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전남도, “제발 쉬세요”..농촌 노인 대피 ‘안간힘’
광주에서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고추밭에서 수확이 진행됐다. 폭염경보까지 내려졌지만 수확기를 놓칠 수 없는 고령의 농부는 고추를 따느라 땀에 흠뻑 젖었다.농민 문병훈 씨는 "어쩔 수 없이 따야 하니까 나와서 하는데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먹고 살려면 해야 된다"고 말했다. 정오가 되자 제발 야외 작업을 자제하라는 마을 방송이 나왔다. 마을 이장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장 더운 시간대에 외출, 논일, 밭일과 같은 야외 작업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공무원들은 일일이 일하고 있는 어르신들
홍수민 2024-08-08 15:4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