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전남, 인건비 초과하면 예산 삭감…“전전긍긍”
내년부터 행안부에서 정한 기준 인건비를 초과해 지출하는 지자체들에 예산 페널티가 부여된다. 올해 세수 부족으로 예산이 줄줄이 삭감됐던 광주 자치구들의 살림살이가 내년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광주 광산구청은 지난해 기준 인건비를 69억 원이나 초과해 지출했다. 정부의 기준을 어겨 내년도 예산 지원이 감축될 위기를 맞았다. 초과 지출한 인건비만큼 자치구에 지급될 보통 교부세가 차감된다.광산구청 외에도 동구청은 31억 원, 서구청 10억 원을 초과했고, 북구와 남구는 기준을 넘기지 않았다.A 지자체 관계자는 "전 정부에서는 지자체 권
홍수민 2024-11-28 11:4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