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여수광양항만공사 “3,600억 원 갚아라”…“상환 유예” 발 동동
여수광양항만공사가 3,600억 원이 넘는 여수세계박람회장 선투자금을 내년까지 정부에 갚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 2022년 여수세계박람회장 소유권을 재단법인으로부터 넘겨받으면서 박람회 개최 당시 정부 선투자금 4,846억 원 중 재단법인이 변제하고 남은 빚을 항만공사가 떠안게 된 것이다.정부는 선투자금 3,658억 원을 내년도 예산안 세입 예산에 반영하기도 했다.선투자금을 내년에는 꼭 돌려받겠다는 의미지만 항만공사는 빚을 갚기 어려운 상황이다.항만공사가 올해 임대나 주차장 운영 등으로 거둔 박람회장 수입은 70억 원에 불과하고, 박람
김도희 2024-12-05 14:0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