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기도,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 최대 80% 지원…18일부터 접수
배달·대리운전·화물차주 대상, 5월 18일~7월 16일 신청 접수…지원 규모 3,000건 내외
2025년 7월~2026년 6월 납부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 최대 80% 지원…올해 상한액 전면 폐지
잡아바 어플라이 온라인 신청…2021년 전국 최초 도입 후 지속 확대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배달·대리운전·화물운송 분야 플랫폼노동자를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을 최대 80%까지 지원하는 사업 신청을 18일부터 7월 16일까지 접수한다. 현행 산재보험 제도상 플랫폼노동자는 보험료의 5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지만, 이동·운행 중심의 업무 특성상 산업재해 위험에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돼 있어 사회안전망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경기도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이 지원사업을 도입했으며, 올해부터는 기존 지원금 상한액을 전면 폐지해 실질적인 혜택을 크게 늘렸다.
박지연 2026-05-18 15:1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