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평창군, 국가유공자 무공훈장 전수
6·25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국가유공자가 75년 만에 무공훈장을 받았다. 평창군은 14일 오전, 평창군청 집무실에서 고(故) 김범수 참전유공자의 자녀 김주석 씨 부부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김범수 유공자는 1930년 홍천군 서석면에서 태어나, 1950년 6·25전쟁 발발 직후 자원입대한 뒤, 같은 해 8월 칠곡 다부동 전투에서 전사했다.당시 급박한 전황 속에 훈장이 전달되지 못한 채 75년이 흘렀으며, 이번 전수는 육군본부가 추진한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
김도희 2025-08-06 11: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