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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수산물 원산지 집중 점검
지역

동대문구, 수산물 원산지 집중 점검

동대문구에서는 휴가철을 맞아 수산물 소비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구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했다. 구는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관내 수산물 판매점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을 집중 실시했다.청량리 수산시장과 경동시장 등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2인 1조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을 직접 확인했으며, 원산지 표시와 위생 상태,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특히 표시 미흡 업소에 대해서는 보건위생과가 후속 점검에 나섰고, 고의적 위반 업소에 대
홍수민 2025-08-20 14:52:17
광명시 화재 피해 지원 시민대책위 출범
생활

광명시 화재 피해 지원 시민대책위 출범

광명시가 ‘소하동 아파트 화재 피해 지원 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아파트 화재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이번 시민대책위는 민관 협치 기반의 대응 조직으로 단기적으로는 피해 주민 지원, 장기적으로는 제도개선과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위원은 시정협치협의회, 시민참여커뮤니티, 적십자 등 지역기반 단체 관계자와 피해 주민 대표 등 다수의 시민들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재난대응 방향을 설정하고 조정하는 실무위원회와 운영지원팀, 시민성금팀, 자원봉사팀 등 3개 실무팀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홍수민 2025-08-20 14:52:01
폭우 속 배달 선택 아닌 생존 “위험한 줄 알지만”
전남

폭우 속 배달 선택 아닌 생존 “위험한 줄 알지만”

폭우가 쏟아지는 날, 허리까지 물이 찬 도로를 건너 음식배달을 하는 배달노동자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배달노동자들은 목숨을 걸고 배달을 할 수밖에 없는 배달 플랫폼 운영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광주에 하루 동안 40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졌던 지난달 17일에는 침수 피해가 가장 컸던 북구 신안동에서 거세게 흐르는 물살을 뚫고 한 배달노동자가 음식점 앞에서 조심스레 음식을 건네받는다.허리까지 차오른 흙탕물 속에서 오토바이로 향하는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해당 영상 속 주인공은 배달노동자들이 궂은 날씨에도 목숨을 걸고
홍수민 2025-08-20 14:51:54
“드론 날리며 전파 배워요”…어린이 전파교실 운영
생활

“드론 날리며 전파 배워요”…어린이 전파교실 운영

전파관리소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파 교실'을 열었다.처음 만져보는 드론을 받아 들고 한껏 신이 난 아이들은 조심스레 드론을 움직여보지만, 바닥으로 떨어지고 천장 높이 날아가는 등 조종이 쉽진 않다.아이들은 방송 스튜디오에 출연해 직접 뉴스를 진행해 보고, 전파 총을 쏘며 통신을 방해하는 불법 전파를 추적하기도 한다.광주와 전주전파관리소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파 교실을 열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광주와 전남·전북 초등학생 60명이 참석했다.일상생활은 물론 과학기술의 필수 요소인 전파와
김도희 2025-08-19 17:46:59
보령시 ‘도서관 북캉스’ 행사 개최
문화

보령시 ‘도서관 북캉스’ 행사 개최

보령시립도서관이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도서관 북캉스’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스탬프투어, 느린우체통, 주제노트 등 상시체험과 시계 만들기, 옛날 장난감 만들기 등 1일 체험, 각종 전시, 공연 등 1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는 보령박물관과 연계한 ‘지금은 안 쓰는 옛날 물건들’ 전시가 진행 중이다.풍금, 책걸상, LP 음반 등 7080세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유물이 전시되어 있고, 7080 의상 체험과 타자기 체험을 할 수 있다.&l
김도희 2025-08-19 17:46:21
청주시 옥산면·오창읍, 특별재난지역 공식 선포
생활

청주시 옥산면·오창읍, 특별재난지역 공식 선포

청주시 옥산면과 오창읍이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재산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공식 선포됐다.앞서 충북도는 자체 피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옥산면과 오창읍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에 직접 건의하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7월 청주 전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병천천, 미호강 등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했다. 특히 옥산면과 오창읍 등 저지대에 침수 피해가 집중됐다.청주시에는 88억원 규모의 피해가 집계됐으며, 총 304억원 규모의 복구계획이 마련됐다.옥산면과 오창읍 두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정부로부터 복구 비용
김도희 2025-08-19 17:45:55
충북도 ‘외국인 주민 인식개선 교육’ 지원
교육

충북도 ‘외국인 주민 인식개선 교육’ 지원

충청북도가 도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기업을 대상으로 ‘외국인 주민 인식개선 교육’을 지원한다.도는 지역산업 현장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잡은 외국인 근로자들과의 소통 및 협업을 도모하고 포용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다양성 이해 및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올해부터 도내 외국인고용기업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주민 인식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 5인 이상 고용 중인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방식으로 제
김도희 2025-08-19 17:45:34
제7차 정부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경제

제7차 정부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북도가 제7차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중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기획재정부 예산심의가 사실상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실질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지난해 9조 9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충북도는 올해도 9조 원대 국비 확보를 이어가며, 충북 미래 재정 기반 확대에 나선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미호강 준설사업, 국립노화연구소 설립, e-스포츠 상설 경기장 건립 등 도정 주요 전략사업에 대한 정부안 반영 가능성과 기재부 대응 방향을
김도희 2025-08-19 17:45:00
대관령면 지역자율방재단, 살수차 운행
생활

대관령면 지역자율방재단, 살수차 운행

대관령면 지역자율방재단은 연일 이어진 폭염에 대응하고자 최근 대관령 시가지 일대에서 살수차 운행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은 주택과 상가가 밀집돼 있고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도로 위 열기를 낮추고 지역 주민의 체감온도 감소를 위해 추진됐다.지역자율방재단은 살수차를 활용해 주요 도로를 순차적으로 돌며 물을 분사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일정은 기온과 날씨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했다.이종호 방재단장은 폭염 대응의 일환으로 살수차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주민들에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외출을
김도희 2025-08-19 17:44:15
횡성문화관광재단, 시네마클럽 운영
문화

횡성문화관광재단, 시네마클럽 운영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안흥면 다목적센터 일원에서 ‘문화가 있는 날–한우리 시네마클럽’을 통해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추억을 안겼다.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횡성군 전역을 순회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로, 이번에는 안흥면을 찾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공연을 선보이는 한편 영화 상영의 시간도 가졌다.또한, 이날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원에서는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별빛행성도 함께 열려 천체관측을 즐기는 특별한 체험도 진행됐다.
김도희 2025-08-19 17:43:19
국정기획위원회 춘천 정책 현장 점검
정치

국정기획위원회 춘천 정책 현장 점검

국정 과제 발굴을 담당하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춘천을 찾아 문화, 환경, 교육 등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봤다.이번 방문은 국정기획 수립 과정에서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국정기획위 사회 2분과 소속 위원들은 4개 소분과로 나눠 각각 현장을 방문했다.문화체육관광분과는 꿈꾸는 예술터를 찾아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공간 활용 현황을 살폈고, 환경 에너지 분과는 수열 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현장에서 수열 에너지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커먼즈 필드를 찾은 교육 분과는 마을 교육 돌봄 공동체 활동가들과 만나 교육
김도희 2025-08-19 17:42:53
‘대전 0시 축제’ 개최
문화

‘대전 0시 축제’ 개최

대전의 대표 여름 축제인 '대전 0시 축제'가 개최됐다.축제는 대전의 대표 빵집인 '성심당' 앞 도로에서 축제를 알리는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와 공군의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개막을 알렸다.대전역~옛 충남도청사 구간 중앙로 일대에서 열리는 축제는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를 캐치 프레이즈로 대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시간 여행 테마 축제로 열렸다.'과거 존' 입구에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꿈돌이·꿈순이 대형 꽃 조형물'이 설치되고, 대전역 특설 무대는 사방으로 열린 구조로 조성, 대전역에서 축제장
김도희 2025-08-19 17:42:23
대구시 ‘2025 칠성야시장 야맥 페스티벌’ 개최
문화

대구시 ‘2025 칠성야시장 야맥 페스티벌’ 개최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2025 칠성야시장 야맥 페스티벌을 칠성야시장 일원에서 개최했다.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칠성야시장 일원에서 열리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야시장형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는 8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홍금표의 보이는 라디오 △어쿠스틱 버스킹 △마술쇼 등 무대 이벤트로 시작됐다.아울러 무더위를 식혀줄 물풍선 던지기와 비눗방울 놀이터 등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되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그밖에 칠성종합시장 연합회가 운영하는 ‘칠성야맥&rsquo
김도희 2025-08-19 17:41:59
마포 ‘댕댕이 물놀이장’ 개장
문화

마포 ‘댕댕이 물놀이장’ 개장

난지한강공원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에서 '댕댕이 물놀이장' 개장 행사가 열렸다.'댕댕이 물놀이장'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야외 물놀이 공간으로, 이달 3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번 개장 행사에는 반려견 및 보호자, 동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 홍보단을 포함해 5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반려견 다이빙 퍼포먼스,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함께하는 원반 물어오기 시범, 반려견과 함께하는 물총놀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분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마포 반려동물
김도희 2025-08-19 17:41:32
동대문구 수제 맥주축제 개최
문화

동대문구 수제 맥주축제 개최

수제 맥주와 음악, 영화가 어우러지는 ‘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장안1수변공원에서 개최됐다.작년 첫 개최 당시 3만여 명이 찾았고, 방문객 만족도 97%, 재방문 의사 98%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퓨전국악밴드 ‘온도’의 공연과, 재즈공연, 야외 영화 상영 등 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켰다.또한 음식 구매 대기 줄과 가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축제 장소를 넓은 공터로 옮기고, 판매 메뉴 가격도 사전 협의를 통해 조정했다.동대문구는 앞으
김도희 2025-08-19 17:41:10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 개최
정치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 개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5년 정기회가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제19대 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선출됐다.이번 정기회는 14개 광역시·도의회 의장과 지방자치 발전 등 의견 청취를 위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간담회, 본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제19대 전반기 안성민 회장은 지난 1년간 임기를 마치며, “지방의회 사무기구 3급 직위 신설, ‘지방의회법’ 제정 등 현안과제를 대선공약에 반영해
김도희 2025-08-19 17:40:44
“섬의 가치 알리자” 갈수록 커지는 섬의 중요성
문화

“섬의 가치 알리자” 갈수록 커지는 섬의 중요성

8월 8일은 섬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가가 지정한 기념일이다.특히 전남은 전국 섬의 61%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가운데,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섬의날 기념식이 완도에서 열렸다.섬의 가치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듯이 영토의 첨병이다.해상 영토는 영해와 배타적 경제수역을 가질 수 있어 육상 영토보다 4.5배가 크고, 많은 어족자원과 바닷속 자원까지 가질 수 있게 한다.이처럼 중요한 섬은 전남에만 2,165개로 전국 섬의 61.2%를 차지하고 있다.국가는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8월 8일을 기념일로 제정
김도희 2025-08-19 17:40:16
조재구 회장,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이 시대적 사명”[더 인터뷰]
프로그램

조재구 회장,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이 시대적 사명”[더 인터뷰]

역대 최초 4년 연임, 지방분권·재정 확충·인구정책 등 핵심 과제 추진 “226명 기초자치단체장과 함께 중앙·지방 협력 강화, 대한민국 균형발전 이끌 것”
조재구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대구광역시 남구청장)이 7월 30일 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에 출연해, 지방분권 실현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비전과 구체적 성과를 밝혔다.지난해 11월, 전국 226명 기초자치단체장으로 구성된 협의회 대표회장에 역대 최초 4년 연임에 성공한 조 회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도약시키겠다”며, 자치조직권 강화, 인구정책국 신설, 지방교부세율 상향 등 성과와 과제를 소개했다.그는 인구 10만 미만 기초자치
김도희 2025-08-14 14:58:41
제주도 ‘제주대첩의 날’ 선포
문화

제주도 ‘제주대첩의 날’ 선포

제주도가 7월27일을 '제주대첩의 날'로 선포했다. 오영훈 지사는 교육 및 기념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언급했다. 광개토제주예술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화북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제주의 연대는 오늘의 자부심이자 내일의 약속"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승전선언문을 낭독했으며, 이어 제주대첩의 날 선포식이 진행됐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미래세대가 자긍심을 품고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 기념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홍수민 2025-08-08 15:54:38
“벼멸구 피해 더 이상 없다”…방제에 총력
생활

“벼멸구 피해 더 이상 없다”…방제에 총력

지난해 수확기를 앞두고 확산된 전남의 벼 멸구 피해 면적은 약 2만 헥타르로 전국 피해 면적의 절반에 달했다. 그 충격을 잊지 못하는 벼 재배 농민들과 농사당국이 지난해보다 일찍 찾아온 벼 멸구 방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지난해 가을 벼 멸구 피해를 입었던 해남의 들녘에는 파릇파릇한 모가 벼로 변하고 있는 논 사이사이에서 병해충 밀도조사가 진행되고 있다.올해 벼 멸구가 지난해보다 10일이나 일찍 찾아왔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피해 신고는 없지만 벼 병해충 방제 작업은 1주일 이상 앞당겨 시작됐다.해남읍 벼멸구 드론방제 농민 박병삼
홍수민 2025-08-08 15:5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