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여름배추 ‘하라듀’, 고랭지 배추 대안 될까?
기후 변화로 인해 강원 고랭지 지역에서 재배되는 여름배추 수급이 갈수록 불안해지고, 배춧값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국립 원예특작과학원이 준고랭지 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는 신품종 여름배추를 시범재배하고, 상품화를 모색하고 있다.우리나라 여름배추의 90%를 생산하는 강원도 고랭지 배추 재배 면적은 지난 1996년 1만ha가 넘었지만, 2023년에는 4천ha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급감하고 있다.기후 변화 때문이다. 작황마저 좋지 않다보니, 겨울배추가 나오기 전까지 해마다 배춧값이 고공행진을 반복하는 실정이다
홍수민 2025-10-31 13:4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