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코로나 4차 대유행…결국 경선 연기
후보 간 내홍을 겪으면서도 경선 일정을 고수했던 당 지도부도 코로나 4차 대유행에 결국 경선 일정을 한 달 가량 연기했다.
지난 11일 본경선에 진출할 6인의 후보가 선출된 뒤 본경선 일정을 준비 중이던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8월 7일부터 9월 5일까지 지역 순회 경선을 가진 뒤 9월 초 예정이었던 대선후보 경선 일정을 사실상 5주 연기하게 됐다.
19일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민주당 이상민 선거관리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본경선 일정을 4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8월 7일 대전·충남에서 시작하기로 한 첫 순
박혜수 2021-07-28 09:0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