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총체적 부실이 만든 인재” 붕괴 조사 결과
광주 화정아이파크 사고가 발생한 지 두 달여 만에 붕괴 원인을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안전성 검토 없이 시공 방식을 변경하고, 지지대를 조기에 철거하는 등 총체적 부실이 참사를 야기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 원인을 '총체적 부실이 만든 인재'로 결론 내렸다.안전성 검토 없이 시공 방식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최소한의 지지대도 설치하지 않았던 게 가장 큰 문제였다.39층 바닥 시공 공법을 일반 슬래브에서 데크슬래브로, 지지 방식을 동바리에서 콘크리트 가벽으로 변경해 PIT층 바닥에 설계의 2배 넘는 하중이 가
홍경서 2022-03-15 13:2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