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채솟값 ‘들썩’…장마에 소비자들 ‘한숨’
오락가락 장맛비에 농산물 도매시장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뜸하다.물건값이 오를 대로 오르면서 비교적 저렴하다는 도매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은 쉽게 지갑을 열지 못한다.장마 후 무더위와 태풍이 기다리면서 벌써부터 채솟값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지갑을 닫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은 징마철이라 적상추 등 채솟값이 많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광주의 시금치 소매가격은 한 달 새 108% 정도 올랐고, 적상추는 50%, 대파는 20%가량 상승했다.장마철을 전후로 채솟값이 오른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번 여름에는 특히 배추와 무, 당근의
김도희 2024-07-17 15:05:54







